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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246937&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취준테일
"정말 좋(같)은 날이야 그렇지? 새들은지저귀고 꽃은피어나고... 우리같은 잉여들은"
"지옥에서 살고있고"
"지옥에서 살고있고"
"지옥에서 살고있고"
프리스크 차라 샌즈 셋이 같은 말을 했다.
"야 갈비야 너는 하루에 한번씩 이소리는 꼭 하드라."
프리스크는 고개를 끄덕였다
"아...그래? ㅋㅋ"
샌즈는 멋쩍은듯 머리를 긁어댔다.
멀리서 느릿느릿 걸어오는 두 아재가 냄새를 폴폴 풍기며 밴치로 다가왔다.
거슨과 덤디덤이었다.
"거기 학생들 여기 곰탱이까지 껴서 장기 이기면 이 할배가 내가 국밥 한그릇씩 쏜다."
"아니 어르신..."
전생에는 몰라도 지금은 뭐라 할수없는 덤디덤이었다.
"내가 다 이기면 저기 그 거미처럼생긴 직원 있는 그 빵집있지? 거기서 빵사오는거다?"
모든이가 콜!을 외쳤다.
국밥을 얻어먹을 생각에 넷다 의지가 가득찼다.
그리고나서 약 두시간후...
빵집에서 머펫에게서 빵을 사오는 덤디덤이었다.
"아... 마누라가 분명히 지랄지랄 할텐데..."
"허허 고마우이~ 학생들은 따라와~ 국밥한그릇씩 하자고잉"
"어...어르신... 저는... "
"자네는 집도있고 돈도있는데 사줄필요가 있는건가?"
"에이 요즘이 어떤시대인데요...저 방금 용돈으로 빵 샀습니다?"
거슨은 껄껄 웃으며 말하였다.
"그래그래 알았다. 학생들은 어떤가?"
모두들 덤디덤이 하숙집에서 어떤 존재인지를 알기에 같이 가자고 했다.
덤디덤의 표정이 비추고 있는 햇살마냥 밝게 빛나기 시작했다.
한편 플라위고등학교에서는 급식이 한창이었다.
"야 매점가자."
몬스터키드가 아스리엘을 재촉했다.
"귀찮아..."
부스스한 목소리로 자리에서 일어나자, 기다렸다는 듯이 친구들이 달려들기 시작했다
"야 나도 같이가자"
"오늘 밥이 어떻길래?"
"오늘 밥 대검찰청이란다..."
"씨발..."
매점에 도착한 괴물무리. 토끼수인이 반갑게 맞이해 주었다.
"버니파이 10개요."
하숙집 아들에 아들바보 부모님을 둔 외동아들 아스리엘은 애들에게 빵을 잘사주는
호구다.
다행히도. 괴롭히는 애들은 없는것 같다.
소문에 의하면 화가났을때 중2병말기 수준으로 병신이라서
더건들면 물들까봐 그렇다고 카더라
"어머 너는 항상 많이 사는구나..."
"에이 그래도 돈이 남는걸요~ 누나."
학교에서 이쁘다는 그 매점알바누나를 꼬시기에는 귀여운 아스리엘이 추파를 던졌다.
하지만 도탄되었다.
"ㅋㅋㅋ 됬고 여기 빵 10개다 맛있게 먹어~~"
아스리엘과 그의 무리들은 지들끼리 떠들며 매점을 나섰다.
그리고 다시 공원.
아재 둘 할배 하나 여자 둘.
서로가 담배를 피워가며 잡담을 떨던 도중, 검은 그림자가 덤디덤을 덮쳤다.
토리엘이었다.
"당신... 오늘 면접은 본거야?"
"아니... 그... 그게 있잖아... 오늘 주식이..."
"주식이고 나발이고 오늘 당신은 저녁 없어!"
"...."
이 분위기가 익숙한 네명은 담배냄새를 싫어하는 토리엘을 위해 조금 떨어져있었다.
"오늘 저녁은 제육 볶음이니까 일찍들어와요~"
"네""네""내"
"아참 거슨씨도 오셔서 한술 하세요~"
"아유 고마우이~"
그리고 구름이 슬슬 끼기 시작했다
"아이구,.. 비가 오려나... 허리가 아프네..."
프리스크는 핸드폰으로 날씨를 검색하곤 저녁에 비가온다고 말해주었다.
그리고 데이터 초과 및 요금 미납으로 인한 사용정지 문자를 받았다.
그리고 차라도 받았다.
"아오 씨팔 취직을 시켜줘야 내가 폰비를 내주던 뭘하던 해주지 씨발!"
차라는 거칠게 담배를 꺼내물며 말했다.
"야 실눈아 너 잔고 얼마나 있냐."
프리스크는 곰곰히 생각하더니 고개를 푹 숙이고 담배를 꺼내물었다.
"믈어본 내가 병신이지..."
"에휴 저런 엠창인생들..."
"야 그래도 난 너처럼 사람 속이고 다니지는 않는다야 ㅋㅋㅋㅋ"
"좆까 ㅅㅂ ㅋㅋㅋㅋ 군면제가 얼마나 슬픈데 취직도 안시켜주고"
"지랄! 나였으면 공장이라도 들어간다"
"ㅋㅋㅋ 공장이라도 나를 받아주면 감사합니다 하면서 공장방향으로 하루에 다섯번 절한다."
"난 부업이라도 뛸까봐..."
덤디덤이 입을 이제서야 땠다.
"오! 아저씨 오늘 벙어리인줄! ㅋㅋㅋ"
"병아리고기라도 먹어서 그런가?"
혼자 웃는샌즈였다.
"거참 재밌네"
뒷통수를 때리며 차라가 말했다.
"아오 저거 여자만 아니었어도 확"
"확 뭐 남자면 줘 팰려고? 지금은? 따먹기라도 하려고?"
"...."
프리스크가 불결하다는 무표정으로 샌즈를 보았다.
"아...아니야 sweetie. 그런 뜻은 아니야"
"뭐야 갈비뼈... 너 프리스크 좋아하냐?"
"지랄! ㄴ..내가 좋아하는것 같애?"
"으이구~ 꼴에 남자라고~"
"얘들아 나는 어르신집좀 갔다오마."
"녜"
세명이 한꺼번에 대답했다.
"뭐 그럼 나는 우리 파피루스 밥이나 사맥이러 갈게. 나중에봐."
샌즈는 갔다.
"지랄 지도 백수면서,.. 실눈아 우리 뭐할까."
"피씨방에서 잡x레닛이랑 잡x리아 알바x 알바xx 디깅."
둘다 낙심한채로 PC방으로 향했다.
근데 돈이 없어서 다시 집으로 향했다.
해가 지는시간이다보니 둘의 얼굴에는 그늘만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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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좀 갤상태가 클-린 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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