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사실 사라지는 개인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 되게 고통스러울거야
에봇산에서 문서나 괴물들의 대화로 끊임없이 보게 되는 게 7개의 영혼이면 괴물 모두가 해방된다는 건데
딱 6개 모여있고 자기가 죽으면 7개 완성이지
말 그대로 자기가 하나 사라지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상황
내가 저기 떨어졌으면 누가 지나가다 해치지 않을까 의심암귀에 시달리다가 스노우딘도 지나기 전에 정신이 붕괴했을 거 같은데
게임 내에선 그런 묘사는커녕 표정 하나 변하질 않으니 프리스크는 강철을 넘어서 무슨 아다만티움 멘탈인듯
글쎄. 밖에나가면 전쟁인데? 행복할까?
근데 자기가 사라지면 인간들은 다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