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 ......그냥 시작하자고."
전투 25번째.
인간은, 나에게 도전을 한 다음, 가스터 블래스트에서 패배를 겪는다.
의지의 힘이 나에게 있는 건 아니었지만, 시간을 따져본다면, 대략 4시간...
대체, 인간이 원하는건 무엇이기에...
...뭐, 그래도 용서 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말이야.
저 녀석은 말이야. 이미 수많은 먼지를 뒤집어 써서, 이젠 돌아갈 수 없는 길로 한참을 걸어갔어.
무슨 말인지 알겠지?
누군가가. 저 녀석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것이지.
그래, '심판자'.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역할이야.
그래서, 일반계 괴물들 중, 유일하게 전투를 할 수 있게 된 내가, 인간의 심판자 역할을 한다.
...라곤 얘기하지만, 역시 계속 덤비는건 이해가 안돼.
왜, 자신의 시간을 버리면서 까지, 이곳으로 오는거지?
이 앞에는 오직 Bad Ending 뿐이잖아.
'무'의 결과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라고.
...헤, 알겠다.
미친놈이구나? 맞지?
오직, 모두와 싸우고, 세계를 파괴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이 길을 걷는다...
그렇게 생각하면 되겠군.
이런, 그럼 앞으로도 계속 쳐들어 오겠네...
...상관없지,
나는, 그 녀석이 지칠 때 까지, 여기에서 싸운다.
방금 그렇게 정했어.
...마침, 인간이 나타났어.
그러면 나는, 늘 하던 대사를 읊어볼까?
"......본론으로 들어가자고."
전투 25번째.
인간은, 나에게 도전을 한 다음, 가스터 블래스트에서 패배를 겪는다.
의지의 힘이 나에게 있는 건 아니었지만, 시간을 따져본다면, 대략 4시간...
대체, 인간이 원하는건 무엇이기에...
...뭐, 그래도 용서 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말이야.
저 녀석은 말이야. 이미 수많은 먼지를 뒤집어 써서, 이젠 돌아갈 수 없는 길로 한참을 걸어갔어.
무슨 말인지 알겠지?
누군가가. 저 녀석을 반드시 막아야 한다는 것이지.
그래, '심판자'.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역할이야.
그래서, 일반계 괴물들 중, 유일하게 전투를 할 수 있게 된 내가, 인간의 심판자 역할을 한다.
...라곤 얘기하지만, 역시 계속 덤비는건 이해가 안돼.
왜, 자신의 시간을 버리면서 까지, 이곳으로 오는거지?
이 앞에는 오직 Bad Ending 뿐이잖아.
'무'의 결과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라고.
...헤, 알겠다.
미친놈이구나? 맞지?
오직, 모두와 싸우고, 세계를 파괴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이 길을 걷는다...
그렇게 생각하면 되겠군.
이런, 그럼 앞으로도 계속 쳐들어 오겠네...
...상관없지,
나는, 그 녀석이 지칠 때 까지, 여기에서 싸운다.
방금 그렇게 정했어.
...마침, 인간이 나타났어.
그러면 나는, 늘 하던 대사를 읊어볼까?
"......본론으로 들어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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