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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헷! 형! 오늘은, 특별한 맛이 나는 스파게티를 준비해왔어!!"

특별한 스파게티를 준비해왔다는 파피루스의 오른손에는, 수상한 가루가 보였다.
어떤 가루인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무지개를 만들 수 있는 여러의미로 굉장한 스파게티겠지.
미안, 팝. 거짓말을 해야겠다.

"헤, 팝. 나는 그릴비에서 배를 채우고 오는 길이야. 그러므로, 미안하지만 오늘은 거절할게."
"에에에...?"

파피루스가 상심한 얼굴을 보였다.
아쉽지만 포기하겠다는 얼굴이겠지?
좋아. 살았어! 나는 자유야!!!

"구라치면 죽는다는 교훈을 아직 못 배웠나?"
"헤?"

순간, 주황색 뼈를 소환한 팝이, 나의 안면을 강타하였다.
으아아아아타타아아ㅏ아ㅏㄱ!!!!
진짜 아파!!!

"녜헷! 프리스크가 형이 워터폴에서 장사하고 있었다고 얘기했는데."
"프리스크가?"
"녯! 그러니까. 나, 쁜, 친, 구, 에게는 벌을 줘야겠지?"
"잠깐ㅁ..."
"녜헷!"

팝은 소름끼치도록 입을 쫙 벌려 웃으며, 나의 코에 스파게티를 드릴 돌리듯 집어넣다.

"후갸아아악!!!"
"녜헤헤. 녜헤, 헤, 히야하하하하하하하!!!!!!"

미친! 저건 파피루스의 웃음이 아니야! 이미 악마로 변했어, 저 녀석은!
응? 안돼! 야 무지개! 오지마! 오지마!! 어푸담미미처처누애느냔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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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샌즈는 무지개를 내뿜으면서, 트럼본을 불고 있었다.
파피루스는, 만족했다는 듯이, 다음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사실, 프리스크이야기는 다 뻥이다.
프리스크는 다른 곳에 있었고.
샌즈는 그릴비에서 배를 채운건 사실이다.
파피루스는 단지, 음식을 먹여주고 싶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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