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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식료품이 다 떨어져가!"

파피루스는 정말로 급하다는 듯이, 샌즈를 불렀다.

"헤, 팝. 그릴비에서 먹으면 되는데, 뭐가 걱정이야?"

샌즈는 즉답으로, 나가기 싫다 얘기했다.

그 후, 파피루스가 덩기덕쿵더러러러하도록 신명나게 팼다.

-

X마트.

파피루스, 샌즈, 프리스크는 이곳에서 장을 보기 시작했다.

"헤... 제일 처음에는, 역시 설탕이 좋겠지?"
"녜헷! 그러게. 우리 애완 돌의 사료는 필수야!"
"아니, 그거 내껀데."
"헤헤헤. 형. 죽고싶어?"
"미안..."
* ......

-

"형! 이것좀 사자!"
"헤, 팝. 이건 뭐야?"
"몰라! 스파게티에 넣으면 맛있어 지겠지."
"......"

파피루스가 고른 음식. 거기에는, 나프탈렌이란 단어가 써져 있었다.

-

* 당신은 고기가 먹고싶다 얘기했다.
"녜헷! 고기라니! 프리스크는 참 다양한 음식을 좋아하는걸?"
"헤, 고기라. 프리스크. 어떤 고기를 원해?"
"사골"
""......""

-

"뭐, 장은 다 봤으니까, 이제 집으로 갈까?"
"녜헷! 그러게. 형! 스파게티 만들어줄게!"
"......아직 안산게 있나 확인해볼까?"
"^^"
"......"
"갈까? ^^"
"...어, 그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