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그냥 타협해서 달라그럴수도 있다는데
좆간들이 미쳤다고 자기들이 그렇게 까댄 괴물들의 왕한테 영혼을 넘겨주는건 둘째치고
언더데일에 나오는 영혼 하나를 가지고 인간영혼을 가져온다고 하는건 더 극단적인 선택을 가르키는거라고 본다.
아스리엘이 인간들을 죽이지 않으러고 마지막순간에 마음을 바꿔 자기가 죽은것처럼
아스고어도 자기 아들이랑 똑같은 갈림길에 서있었다고 보면 될것같다.
아마도 영혼 일곱개는 아스고어가 정한 마지노선이었겠지.
인간들이 중요한만큼 괴물들의 희망도 중요하니까
언더테일의 대표적인 선택인 \"자비\"와 \"공격\"의 선택지가 아스고어한테도 있었던거지.
물론 왕이라는 책임감 때문에 자비를 고를수는 없었으니까
비록 거짓말을 했다고 해도 그 선택을 미룬게 나쁜 일이었다고 할수 있을지는 나도 모르겠다.
타협해줄리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