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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짤 출처 : 유동 ㅓㅏㅏ)




0.


* 꼼꼼하게 핧아.. 흣, 무능하고 쓸모..없는 주인님.


방금 화장실에 다녀온 차라의 음부에서 소변 냄새가 코를 찌른다.

차라는 당신의 목을 조르듯 끌어당기며 자신의 음부에 얼굴을 문지르도록 하고 있다.

그녀의 붉은 눈이, 경멸을 가득 담고 당신을 내려다보고 있다.


* 정말이지.. 무능하고 쓸모 없고 역겨운 주인님인..주제에.. 읏.. 밤만 되면 돼지처럼 발정해서는!


음부에 닿는 혀의 감각에 가랑이를 적시면서도 차라는 기세등등하게 폭언을 내뱉는다.

하지만 당신은 그녀의 목소리가 가늘게 떨리고, 하반신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것을 느낀다.


* 으흣, 으으... 이렇게.. 상대해주는 걸... 영광으로..알아!


당신은 조금 더 맹렬하게 음부에 입을 맞추고 혀를 찔러넣는다.

아직 조금밖에 나지 않은 음모가 까끌까끌하게 얼굴에 닿고, 붉은 꽃잎에서는 시큼한 꿀이 넘치기 시작한다.


* 읏.. 이런 구역질나는.. 돼지가아아아아앗!!


당신은 이미 홍수가 난 가랑이의 달아오른 콩을 가볍게 입술로 깨물었다.

돼지처럼 달려드는 당신을 매도하기 위해 폭언을 준비하던 차라는

갑자기 찾아온 강한 자극에 침대에 쓰러져 턱을 젖히고 몸을 움찔움찔 떨고 있다.

그녀는 잠시 숨을 고르며 찾아운 여운을 음미하고 있다.


* 하아..하아..


흥분으로 붉어진 얼굴과 흐트러진 머리를 매만지며 숨을 고른 차라는 당신의 뺨을 강하게 때린다.

찰싹, 하고 날카로운 소리가 방을 채우며 당신의 뺨이 붉게 달아오른다.

차가운 눈빛이 뺨을 쥐고 있는 당신의 얼굴을 훝고 지나간다.


* 멍청한 주인님 주제에, 제멋대로 굴고는.. 우쭐하지 말란 말이야!


표독스럽게 씹어뱉듯 외치는 말에 당신은 오히려 몸이 달아오르는 것을 느꼈다.

당신의 숨소리가 거칠어지는 것을 들은 메이드는 혐오스럽다는 듯 당신을 쏘아본다.


* 정말.. 구제불능이네.. 이렇게 매도당하면서.. 혹시 뇌가 고추에 달린 거 아니야?


매도의 말에도 당신의 하반신은 빳빳히 자신의 존재를 어필하고 있었다.

당신은 차라의 몸 위로 뛰어올랐다.

놀란 차라의 몸이 마구 요동치며 당신을 밀어내고 마구 때리지만, 완력에서 너무 차이가 난다.

차라는 결국 양 팔과 다리를 잡혀 눌린 채 실험실의 개구리처럼 누워 있다.

치렁치렁한 메이드복의 치마는 제멋대로 말려 올라가 다리와 하반신이 그대로 드러난다.


* 으윽.. 이 돼지가 제멋대로..!! 죽여.. 죽여버리겠..!!


당신은 독설을 내뱉는 차라의 입을 입으로 막고 그녀의 음부에 달아오른 당신의 물건을 강제로 처박는다.

차라의 꽃잎에서 분비된 꿀이 윤활유처럼 물건을 감싸며, 벌어지는 꽃잎은 붉게 달아오른 채 당신의 물건을 끝까지 받아들인다.

동시에 익숙하지 않은 감각에, 차라는 눈물을 흘리며 비명을 지르려고 하지만 들숨은 목소리가 되지 못하고 막힌 채 숨 막히는 소리만 낸다.


* 으으으으으으읍!


당신은 혀를 깨물릴 것 같아 맞추고 있던 입을 떼고는 상반신을 움직이지 못하도록 손으로 어깨를 강하게 잡고 짓누른다.

혐오와 공포가 뒤섞인 것 같은 표정을 짓는 차라였지만 하반신은 충실하게 당신의 물건을 조여온다.

아이 특유의 뜨거운 체온이 느껴지는 몸 속은 어서 자신에게 주인의 인장을 새겨달라는 듯, 끈적끈적하게 물건을 물고 늘어진다.


* 하아, 앗, 죽일 거야.. 죽여버릴 거야! 앗, 앙! 그, 그만..! 앙!


붉은 눈을 빛내며 표독스럽게 외치는 차라를 무시하고 당신은 허리를 튕기기 시작한다.

침대는 삐걱삐걱 규칙적인 비명을 지르고, 찰박찰박, 교합부에서 흐르는 음란한 물소리와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가 방을 채운다.


* 아아으, 아으, 하으.. 하으.. 잘모.. 해써여.. 하윽, 제바알.. 하윽. 그마안.. 으윽,


그녀답지 않은 애원에도 당신은 말 없이 허리만을 튕길 뿐.

삐걱, 삐걱, 삐걱.

주인에게 복종하는 법을 배우는 메이드의 밤은 깊어만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