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장려화를 위해 300자도 안되는 겁나 짧은 글로 써왔음. 길면 안 볼 놈은 안 볼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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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을 만든 남자
그는 관을 만들었다. 계속, 쉬지 않고 관을 만들었다. 마침내 그는 일곱 개의 관을 만들었다. 만든 관을 무시하고 그는, 차를 마시러 나갔다.
n번째 아이가 떨어졌다. 그는 관이 있는 방으로 갔다. 오른쪽 끝에 놓인 관에 이름패를 달았다. [n번째 아이].
n번째 아이가 그를 찾아왔다. 그는 n번째 아이에게 세상을 다시 돌아볼 기회를 주었다. 이제 미련 없어요. 몇 번이나 세상을 돌아본 n번째 아이가 말했다. 인간이여, 만나서 즐거웠네. 그는 말했고, 이내 붉은 삼지창을 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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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고어가 공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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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째 아이라는 표현이 애매하다만, 그래도 그냥 했다. 몇번째 아이로 설정해야할지 모르겠어서. 그니까 맘대로 넣어서 생각하삼.
아스고어는 관을 만들면서 영혼의 안식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걸 빌어줬을 거 같아서 자디덤인가 헛갈리긴 했는데. 그래도 아스고어가 가장 멋졌던 순간에 대한게 간디덤이니까. 그냥 간디덤으로 냄.
자비버튼 부수는 아스고어가 간지나는 건 맞지만, 애들 죽을 걸 생각하면서 덤덤하게 관 만들어준 덤디덤도 한 번 생각해보면 좋을 거 같았음.
죄책감에 찌들었으면서도 불구하고 관은 끝까지 다 만든 것. 다른의미로 간지가 아닐까 생각한다. 어떤 의미론 걍 개새끼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만.
그나저나 진짜 개최자 죽음?
죽은거같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