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노동테일




이세상은...착취하거나 착취당하거나야!



아스고어: 괴물들을 마구 착취한다. 착취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급여는 하루에 글램버거 2개 먹을 수 있는 돈 밖에 안준다. 그래놓고는 괴물들이 반발할까봐 두려워서 미리 세뇌시킨다.

토리엘: 아스고어의 미친 행동에 빡돌아서 이혼하고 노동의 세계에서 나가떨어진 불쌍한 사람들을 보살핀다.

프리스크: 막노동에 발을 들여놓게 된 신입생. 언다인한테 맨날 쳐맞아도 자비를 베풀고 일한다.

차라: 아스고어의 노답적인 행동을 눈치채고는 아스고어를 암살하려고 하고 있다. 그래서 먼저 아스리엘에게 접근 중.

아스리엘: 아스고어의 아들. 은 사실 토리엘이 키우고 있긴 하다. 그래도 아스고어를 자주 만나러 간다. 아빠 돈으로 메타톤 얼굴 모양 스테이크를 자주 쳐먹는다.

샌즈: 이 모든 일이 굴러가는 상황을 잘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허무주의에 빠져 그냥 방관한 채 파피루스와 함께 노동하고 있는 중이다. 일은 존나 못하는데, 이상하게도 안짤리고 있다.

파피루스: 열정이 불타오른다. 일을 진짜 열심히 한다. 이 모든 것이 나라를 살릴 길이라면서. 세뇌가 잘 당한 예이다. 주특기는 뼈다귀로 건물을 쌓는 것. 언다인과 친하다. 가끔 자기가 만들어온 스파게티를 노동자들에게 선사하지만 다들 그냥 글램버거를 먹는다.

언다인: 노동자들을 감독하고 관리하는 일을 한다. 애들 엄청 빡세게 굴린다. 특히 프리스크한테는 오지게 일을 시킨다. 하지만 나중에는 친해진다. 깔깔. 힘 드럽게 쎄다. 알피스와 교제중. 알피스가 하는 일을 진심으로 지지하고 있다.

알피스: 설계사이자 과학자이자, 아스고어의 오른팔이랄까. 모든 건물의 설계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노동자들을 세뇌시킬 목적으로 메타톤을 만들었다. 하지만 요즘 정체성에 혼란이 오면서 자신이 계속 이 일을 해야하나 걱정하고 있다.

메타톤: 방송을 통해 노동자들의 관심을 끌고 그들의 정신을 세뇌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 흡입력이 미친듯이 좋아서 애들은 다 세뇌당해버렸다. 나라를 위한 것은 노동뿌니야!

버거팬츠: 공장 근처의 햄버거 가게에서 햄버거를 팔고 있다. 알바다. 햄버거를 진짜 많이 팔지만 수익의 90%를 메타톤이 가져간다.

몬스터키드: 팔이 없다는 이유로 짤렸다.

참고로 여기에서는 막노동을 하는 게 당연하고 또 자랑스러운 거라고 생각함.
완전히 헬이지.





맨날 어떤애가 차라가 노동자 어쭈구하길래
그거랑은 상관없이 갑자기 괴물들이 노동을 한다면 어떨까 생각하고 짜봣는데 역시 병맛이야..... 근데 이런거 어디에 있나...? 있다면 미안해......
컨셉은 다들 안전모끼고 작업복 입고 있는거.. 언다인은 특별하게 형광조끼를...

재미로 만든거니 악플 ㄴ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