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일어난지 어연 n년 


프리스크도 나도 아무것도 먹지못한지 오래되었다. 


벌써 프리스크는 영양실조로 대낮에도 비틀비틀 쓰리지곤 일쑤였기에 더 걱정이된다.


어서 토리엘 아주머니가 식량을 가져와야할텐데....



다음날 


토리엘 아주머니에게 소포가 왔다


식량이 들어있다! 


어린아이들을 위한 새하얀 분유였다 나는 그걸 물에 타 쓰러진 프리스크에게 먹였다


프리스크는 먹기힘들어 했지만 배고팠는지 먹기시작했다.


배를 채운 프리스크를 재운뒤 나는 소포 뒤쪽에 들어있는 편지의 존재를 알아챘다


to샌즈


샌즈......오랫만이에요 잘 지내시나요? 

아마 배고프시겠죠...저희도 식량이 떨어진지 오래됬습니다..

그렇기에 파피루스가 식량을 구해오겠다며 인간구역으로 갔다가 그만........


뼛가루를 소포에 넣었습니다 장례를 잘 치뤄주세요


당신은 죄악감이 등을 흐르고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