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없어서 빠르게 읽었지만 그래도 슬픔이 넘쳐나는 작품인건 절대, 절대 변하지 않는 것 같다.


게다가 '공허한 도시' 작품을 보면서 더 눈물이 나더라.. 지금 약간 눈에 물이 조금 생겼다


계속 자비만을 택한 프리스크와, 그런 프리스크를 받아들이고, 후에는 프리스크 꿈을 꾸면서 자신을 구하라는 메세지를 받는 샌즈.. 둘 다 너무 슬프다


"의지를 가져, 내 사랑." 이 마지막 대사도 마음에 들더라.


하.. 진짜..내가 그림만 잘 그렸어도 전부 그렸을텐데..


너무 여운이 심하다.


제발.. 수상한 남자 관련된 글 번역 빨리 됬으면 좋겠다. 프리스크가 다시 한번의 기회를 얻는다고 했는데.



더불어 Unexpected도 봤는데 이건 그래도 둘다 잘 지내고있고 아기 생기는 내용이라 가볍게 읽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