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Uz7FY5cUY6s

안녕? 뉴비야

나는 평생 그림이란걸 그려본적이 없는 똥손인데 갑자기 저분이 Battle against a true hero 부른거 듣고 갑자기 울컥해서 영웅 언다인에 꽃혀버렸어

보통은 여기서 산즈짤이나 줍줍하는 "골수 뼈박이"인데 말이지.. (두둥-탁!)

타블렛과 포토샵이란걸 인생 처음 써봤는데 맨땅에 헤딩하면서 의지로 완성했다 ㅠㅜ

난 아직도 레이어를 합칠줄 몰라... 오........이0

그림 처음 그려보는거라.. 구도는 이분 엉다잉을 참고했어.. 담엔 나도 독창적인 구도로 그려볼거야.. https://twitter.com/s_u40 순마님처럼 그림 잘그리고 싶다 ㅠ

색배치나 갑옷 디자인은 내맘이야... 저건 누가봐도 악당같긴 하지만 구상당시에는 멋진 영웅이란 느낌으로 그렸는데... 해적이 되버렸네...


난 할줄아는게 영어밖에 없어서 저분 노래 가사 못알아듣는 언텔러분들 있을까봐 최대한 의미랑 운율을 살려서 번역했어

이 노래 들으면서 생각해보니까 몰살루트 언다인이 죧나 멋있더라고.. 

-몬스터 뿐만 아니라 인간들까지 구하겠다는 의지로 변☆신

-알피스한테 하지 못했고 아마 절대 하지 못할 말

-점점 죽어가는 모습을 알피스가 보고 있단걸 알지만 그녀가 모두를 대피시켜줄거라 믿기에 마지막까지 희망을 가지고 죽던 모습

(하지만 덤디덤과 알피스의 삽질로 몰★살☆엔★딩)

이런 느낌의 노래더라고

히어로물 주제가라고 생각하고 번역해봤엉

마지막 가사는 even if you don't have to try... 인데 '내가 죧발릴거 같지만' 이런 느낌이라 걍 멋찌게 불사의 언다인으로 바꿔버렸어

근데 운율은 맞으니까 박자에 맞춰서 한번 불러보렴

가사가 딱딱 맞아떨어지고 너의 손발도 딱딱 퇴갤하는걸 느낄수 있을거야

https://www.youtube.com/watch?v=Uz7FY5cUY6s


히로인이 나타났다 각오해

너 따위는 두렵지 않으니까

한사람도 살려두지 않았나

악마 같은 놈아 내게 덤벼라

 

(간주)-쯔위~

 

내 영혼 속 끓어오르는

모두의 열망 하나로 뛰네

그들을 네게서 구하리라

내 모든 것 바쳐 지키리

내 명예 내 의무 나의 맹세

함께 지상으로 향하리


모두의 희망 하나의 꿈

널 막고자 불타오르는 심장

그 숫자들이 뭔진 아느냐

우리들 최후의 승전 노래

꺾을 수 있다면 꺾어 보라

불사의 나 언다인


내 맘속에 담아둔 너를 향한 나의 마음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나 말할텐데

먼지투성이 기억

평화롭던 날은 갔네

우리약속 지킬게

포기하지 않을거야


함께하던 동료들 하나둘씩 쓰러지고

내 손잡고 일어나

죽지않는 나의 의지

방금 그것보단 너 힘 좀 더써야 할거다

마지막 공격이다 애송아


네가 보고 있지만 도망치지 않을 거야

용기내서 나아가

나대신 영웅이 되줘

각오해라 악마야 히로인이 나타났다

나는 불사의 언다인

 

..저 노래 맞춰서 언다인이랑 프리/차라 싸우는 애니메이션 만들어보고 싶다

만들면 또 올리러 올게..

밤중에 괜히 긴글로 시간낭비시켜서 미안...

오.........



세줄요약: 

1. 그렸어

2. 우홋 ♥ 좋은노래

3. 번역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