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리셋"이라는 시스템을 아는이상
얼마나 노력하던지 전부 없던일이 될꺼라는걸 알고있음.
그래서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고 아무것도 열심히 하지 않음.
실망을 안하려고.
물론 유일하게 아끼던 파피루스가 죽었으니 정말 좆같겠지만
어차피 샌즈 인생은 이미 좆같았다.
안그래도 좆같은인생 그냥 유일한 기쁨도 사라졌을 뿐이지.
자살같은걸 열심히 한다고 해도 어차피 다 되돌아갈게 뻔함.
파피루스 죽고나서 엔피씨들이 하는 대사를 들어보면 적어도 일상에서는 다 손떼는것같다.
그나마 토리엘이 살아있는 루트에서는 폐허에 들어가서 토리엘한테 의지하긴 하지만
그 이외에는, 그냥 폐인처럼 사는것같음.
ㅇㄱㄹㅇ
와 저게 저렇게 되겠구나 하긴 닉이 그걸 못봤을린 없겠지 나중에 말도했을테고
그럼 엔딩후 전화하는게 리셋재촉하는걸수도 있으려나
내 오나홀로 살고있음
ㄴㄴ 아무것도 안기다림. ㄹㅇ 자살하는것도 의미없어서 그냥 허무하게 사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