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신해서 입에서 눈까지 이어진것 아닐까?

그가 연구했던것은 언청이 연구였을것이다. 누구도 보지 못하게 윙딩체로 암호를 남겨놓을정도로 그는 주변의 시선에 시달렸던 것이다.

그렇다면 가스터가 혼자 회색방에서 있었던것은 언청이라고 놀림받기 싫었던것이 아니었을까.

프리스크가 언청이에 대해 언급할까봐 말걸자마자 사라진것이고.

가스터의 일부를 들고있다던 남자가 사라진것은 가스터에게 있어서 심한 모욕이었을것이다.

(얼굴이 있는데 얼굴은 그냥 평범하다. 이것은 마치 머머리한테 풍성하다고 말하는것과 동일하다. 

제아무리 착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컴플렉스를 대놓고 놀리는데 가만히 있을수 있을까?)


결국 토비가 회색방의 가스터를 통해 말하고 싶었던것은 외모지상주의가 만연하는 세계에서 소외된 그들이 있다, 그들을 잊지말라는 것이 아닐까?





오래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