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크가 지하세계를 여행하는동안 차라의 기억이 의식에 흘러들어오는거지


차라가 인간을 증오하게 된 원인을 알고, 한편으로는 괴물들을 학살하면서 차라 이상으로 흑화하게 됨



몰살루트에서 차라의 영혼이 갈수록 프리스크를 통해 부활하면서 점점 더 과격하게, 당연하게 살해행위를 저지르는 것으로 보였지만


사실 차라는 계기를 제공했을 뿐, 실제 살상은 프리스크의 의지로 행한 것



하지만 프리스크는 마지막에 세계를 부수기를 거부함


'언제부터 주도권이 네게 있었다는 거지?' 할때 차라 배빵때리고 '언제부터냐니? 처음부터지'하고


쓰러진 차라 머리 짓밟으면서(영혼상태이긴 하지만) '고작 염소새끼 영혼에 밀려서 꼴사납게 실패한 쓰레기가 어딜 대들어' 비웃음



차라가 제공한 계기로 인해 죽이는 것을 재미있다고 여기게 되고,


원래 가졌던 의지의 힘뿐만 아니라 6명의 인간들+인간이 아니게 된 살인광(차라)의 영혼의 지배권을 얻은 프리스크에게 있어서


지상은 더할나위 없는 놀이터였기 때문에 세계를 부수지 않기로 한 것






이런 생각하면서 목욕하고 왔음


야식먹으러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