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용. 스포 방지를 위해 미리 다 풀지는 않고 연재 계속 될 수록 추가됨.

(사실 한 번에 다 쓰기 귀찮아서 그런거 맞으니까 걍 스포 방지라고 생각해 쒸뽈,,,)

한 번 올렸었는데 너무 장애같아서 좀 고침. 아, 그렇다고 내가 장애가 없다는 건 아니고 ^^

아 그리고 오늘 보니까 0~1 념글 갔더라고. 추천 준 사람 다 고마웡.




연재글 링크


#0~1


연표
*시대는 특정하지 않고 1화 시점을 0년으로 기준함.



-12년: 프리스크. D. 가스터 출생
-7년: 프리스크. D. 가스터, 뒷산에서 추락사고. 혼수상태. 당시 5세.
-6.5년: W. D. 가스터, 개인용 가상 현실 시뮬레이팅 슈퍼컴퓨터 EBOTT과 그 소프트웨어 UNDER TALE의 개발 착수.
-3년: 가스터, EBOTT과 UNDER TALE개발 완료. 프리스크는 성공적으로 UNDER TALE에 적응.
-2.8년: 현실에서의 금전적 압박으로 가스터가 인격과 기억을 카피한 분신을 UNDER TALE 내의 회색방에 배치함. 가상 현실 내에서 현실 가스터의 대리 업무를 수행함.
-2.5년: 프리스크, 처음으로 UNDER TALE을 클리어하고 리셋함. 현실시간으로 약 6개월, 가상현실에서의 시간으로 약 5400일 정도가 걸림.
-2년: UNDER TALE 내의 가스터가 회색방에서의 오랜 생활로 피폐해지기 시작함.
-1년: 본격적으로 리셋 주기가 짧아지기 시작함. 1회에 현실 시간으로 약 14일만에 리셋함. 전에 없던 기록이었으며 가스터가 가상 현실 생활의 한계라고 판단함. 패치의 필요성을 느낌.
-0.5년: 유지, 보수에 들어가는 금전적인 문제로 패치를 진행하지 못 함. 프리스크, 최초로 3일만에 리셋을 함. 가스터, 금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잠시간 EBOTT을 종료하려 하나 프리스크의 격렬한 금단증상과 발작으로 인해 포기함. 자신이 딸을 무간지옥에 가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을 품고 자책하기 시작함. UNDERTALE의 가스터, 심적으로 망가지고 회색방에서 나가려고 시도하나 실패하고 에러를 일으켜 기이한 모습이 됨.
0년: UNDER TALE의 가스터가 현실의 가스터를 종용하여 관리자 권한을 얻어냄. UNDER TALE 세계의 개변을 시작함.





설정


프리스크. D. 가스터: 5살 무렵 뒷산에서 놀다가 절벽에서 떨어져 혼수상태에 빠짐. 현재는 가상 현실 UNDER TALE에서 생활하고 있으나 기억이 온전하게 남지 않음에도 수많은 반복에 질릴대로 질려 습관적으로 진행하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EBOTT과의 연결을 제거하면 심각한 금단증상과 호흡장애를 동반한 발작을 일으켜 EBOTT, UNDER TALE과는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W. D. 가스터: 세계적으로도 권위있는 과학자. 특히 뇌과학과 컴퓨터 공학에 능하다. 수많은 특허와 기타등등으로 강남 빌딩 300채는 살 정도로 돈을 벌었지만 EBOTT과 UNDER TALE의 개발에 거의 다 탕진함. 게임에서와는 달리 이쪽은 멀쩡하게 생겼다. 시간과 돈이 충분하다면 추가적인 패치와 유지보수를 통해 현재 UNDER TALE이 가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지만, EBOTT의 유지 비용이 엄청나게 비싸기 때문에 하루 벌어 하루 EBOTT 돌리고 자기는 삼각김밥이나 먹으며 연명하는 신세다. 프리스크가 UNDER TALE의 세계에서 끊임없이 같은 경험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 때문에 자신이 괜한 일을 벌여 프리스크가 무간지옥에서 끊임없이 고통받고 있는 것은 아닌가 고민하고 있다.


UNDER TALE의 W. D. 가스터: 현실 가스터의 카피. 인격과 기억을 모두 그대로 가지고 있으나 오랜 시간 회색방에 갖혀 있으면서 흑화했다. 기이한 모습은 탈출 시도 중에 생긴 에러로 인한 부작용. 가상 현실의 시간은 현실의 30배나 느리게 가는데다 관리자 대리의 특성상 기억이 리셋되는 일도 없기 때문에 약 90년 동안 방 하나에 짱박혀 있었으니 빡칠만 하기는 하다. UNDER TALE의 세계를 혐오하고 모든 것을 부숴버리고자 하지만 자신의 딸인 프리스크에게의 애정은 남아있다.


EBOTT: 가스터가 프리스크만을 위해 만든 가상 현실 시뮬레이팅 구현용 수퍼 컴퓨터. 대량의 CPU와 GPU를 병렬연결 시켰고, 이를 통해 UNDER TALE 내의 캐릭터들의 인격을 구현하고 방대한 레이드 서버를 통해 세계를 구성하고 있다. 기존에 설정되지 않은 이벤트라도 스스로 연산하여 마땅한 결과를 내놓기 때문에 이론상으로는 UNDER TALE의 하나의 타임라인에서 평생을 살아가는 것도 가능하지만 가스터는 프리스크의 순수한 마음을 지켜주고자 하였기에 그녀가 원할 때는 다시 리셋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UNDER TALE: EBOTT용 가상 현실 응용 소프트웨어. 다양한 괴물들과 친구가 되어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만들어졌음. 이 세계에서 프리스크가 무엇을 하든 수퍼 컴퓨터 EBOTT이 처리해서 마땅한 결과를 내놓음. 프리스크가 만족하고 더 이상 진행할 이벤트가 없을 때 프리스크가 무의식적으로 원하는 시점으로 리셋됨. 이 때 프리스크의 기억도 함께 리셋 되지만 컴퓨터가 아닌 인간의 뇌에서 기억을 지우는 것이기 때문에 데자뷰와 같은 정도로 희미한 흔적은 남음. 이것이 수도 없이 반복되자 프리스크는 더 이상 UNDER TALE의 세계에 흥미를 가지지 못 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