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방금 구워낸 버터스카치 파이가 있어. 칼을 단 세번만 써서 우리 다섯명이 똑같이 나눠먹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응...난 잘 모르겠는데 차라...그보다 칼 위험하지 않아? 엄마가 알면 혼날텐데..."


"프리스크도 모르겠다는 것 같네. 응? 안 그랬다고?"


"요! 나도 모르겠어! 파이는 언제 먹을거야!"


"녜헤헿! 이 몸은 위대하지만 모르는 것도 있는 법! 인간! 네게 정답을 말할 기회를 주겠노라!"


"좋아, 정답을 말해줄게. 그런데 머플ㄹ...아니, 파피루스. 너는 이 문제의 답이 뭔지 '정말로' 알고싶지 않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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