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고 정신 혼미해져서 눈물 찔끔찔끔 흘리면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신음 내는 거 보고 싶다


본능적으로 살기 위해서 내 팔을 손뼈로 붙잡고 긁어대겠지

눈의 불빛 사라져가는 거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