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몰살-리셋을 반복하던 차라가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루함을 느껴서 다른 괴물들의 새로운 면모를 보고 싶어짐
자기가 가장 먼저 변하면, 다른 이들도 변하게 될거라는 생각에서.
첫 타자가 된 건 파피. 그 수 많은 몰살에서도 한 번도 변하지 않고 항상
자신에게 자비를 베풀어온 파피루스의 멘탈이 어떻게 하면 아작이 날까 차라는 궁금해짐
이번 루트에선 이전과 동일하게 몰살을 진행하다가
파피루스를 죽이지 않고 기절만 시킨 이후에 어디에 묶어놓고 계속 몰살은 진행함
나중에 깨어난 파피루스에게 모두가 죽었어, 하면서 샌즈 자켓 입고 와도
파피루스는 그 멘탈을 유지할 수 있을까?
거기에다가 이제 차라는 문 밖으로 나가는 것만 남았으니까
여기서 차라가 밖으로 나가게 하면 괴물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들을 포함한
생물들이 죽고 세상이 멸망하게 됨.
세상을 지켜야 한다는 압박감과 아이를 죽이고 싶지 않다는 마음,
모두가 죽은 곳에서 혼자 살아남은 허무함 아이를 막지 못했다는 자책감 등등이 섞일 때에도
파피루스는 멘탈을 유지할 수 있을까
멘탈 무너지면 내 육노예로 쓰고 싶다 머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