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에서 멀지않은 뒤쪽 숲에 위치한 안쪽이 텅 빈 거대나무
(놀랍게도 계속 자라고 있다)
- 그 곳에는 왕실 연구소가 자리해 있고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미지의 맨 꼭대기 층엔
옛날에 가스터라는 유능한 과학자가 만든 이 숲에 없어서는 안 될 거대한 공기청정기 같은 것이 있다.
[ 숲의 나무들은 끝없이 무성히 자랐고,
나뭇가지들 사이로 배어나오는 은은한 빛마저 가리기 십상이였다.
그 빛은 자신들을 가두고 있는 저주의 잔재인 것과 동시에
칠흑같은 숲 전체를 그나마 밝혀주는 달빛 같은 것이였기에
모든 괴물들은 각자 정착하고 있는 숲에서 틈틈히 가지치기를 하기로 했다.
그런데 잘라진 나뭇가지들은
숨을 쉬기 힘들 정도의 미세한 모래로 변했고
숲의 공기를 빠르게 더럽혀갔다. ]
- 청정기의 필터는 무수히 많으며 필터청소개가 꾸준히 관리한다. (원작의 코어에 얼음 보내는 그 개)
(쿨탐은 마지막 필터까지 청소를 다 하고 몇시간 뒤 첫번째 필터부터 다시 해야할 정도다.)
- 필터에 낀 모래 찌꺼기들은 청소기 같은 것으로 빨아 들여 해결하는데
그것들이 담긴 봉지들은 숲의 가장 외각인 붉은 숲 쪽에 묻고 온다.
- 필터청소개 말로는 가끔씩 필터에 찌꺼기들 말고도 다른 무언가가 섞여있다고 한다.
- 괴물들 사이에서 종종 자살이 유행할 때가 있다. 소문은 잘 퍼지지 않는다.
즐거운 주말들 보내삼 다음에 봅시다
오우...야...
크 진짜 맘에든다
근데 이게 왜 묻혀 진짜 언갤 망하나
선개추 헉헉
굳굳 텅빈나무 뭔가 멋지다
불태우면 저 곳의 하늘처럼 암흑밖에 안 남음 필터 청소한 걸 불태우는 방법으로 했다간 산불이라도 나면 큰일이니까 묻는 방법으로 생각했음 나무에만 마법이 걸린 게 아니라 그 전체를 감싸고 있는 마법이라서 소용없음
쉽게 생각할 수 있게 얘기해주자면 내가 어느 곳에 갇혀 있는데 나무밖에 없다 게다가 그 나무들을 훼손하면 황사가 날린다 근데 그걸 다 태운다하면 우찌되겠음 나무들 없앤다고 나갈 수 있는 게 아님
개멋있다....
그림 느낌 무지 마음에 든다... 처음부터 의인화를 위해 태어났던 AU라 그런가
와 괴물들 스케치 개멋있다 - DCW
멋있는 설정이다 굳
늑대아좆식 헠헠
주점토끼 존나예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