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2년동안 함께한 낡은 염주 왼팔에 감아주면서 이제 니가 차고 날 기억해달라고 난 저멀리 떠난다고심각하고 진지한 표정으로 이야기하다가 사실 구라띵~ 하고 귀싸대기 뒤지게 처맞고싶다.
할배 얼마 안 남았어 빨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