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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저게 진짜 초롱이가 아닐것이라 믿는다.

초롱이가 장난이 심하긴 해도 엄마와 아빠, 세준이와 필수와 친구들 모두와 같이 심은 것 인데

저렇게 쉽게 망칠 아이는 아니다.

나는 이 얘기와 설움에 대하여 숙구에게 말하였더니 숙구도 같은 생각이라 말하였다.

초롱이를 해하는 손길이 점점 거세진다.

처음에는 손가락질, 두 번째는 초롱이가 망친 농작물들, 세 번째는 달걀을 던졌다.

온몸이 더럽혀져 초록색 옷이 갈색 흙빛이 되게 할 정도로 초롱이가 잘못을 하였나-

나는 울며 초롱이에게 무릎 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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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바바바바바밤!!!1111!! 글이 딴데로 새는것 같다 몰살인데....

시바 초딩이 폼잡고 글쓰기 더럽게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