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 배웠음
-3월(시작)
직선 존나 그림 수직 수평 대각선
동그라미 그리게 함
4B로 명암 조절하는거 시킴
-4월
도형 그리게 함 구형 원뿔 직육면체
복합 도형 그리게 함 레고자동차 같은거
응용해서 그림 항아리나 도자기
이제 물감을 만질수 있게 함 (시발)
-5월
점점 난이도 있는거 그림
디테일이랑 질감표현 배움(천,털,암석)
물감으로 풍경사진 모작시킴
단일 개체 수채화로 그리기 시작
애초에 배경사진 옆에 두고 그리게 함
-6월
유리질감 쇠질감 나무질감 흙질감 봉지질감
물이나 공기의 굴절 빛의 흐름
이제 소묘비중보다 수채화 비중 늘어남
그림 밀도 높이는법 배움
전체적인 명암이나 분위기에 집중시킴
-7~8월 방학
시발 이때는 기억하기도 싫음
인간 프린터 되는 기분임
하루종일 밥처먹고 그림만 그린다고 생각하셈
내 역량이 딸려서 그런지 모작 많이 시킴
-9월
입시 다가오면 빨리 그리는 스킬 배움
전에는 디테일이었으면 이제 분위기로 승부
-10~11월은 수능때문에 쉼
-12~ 실기전날
방학때보다 더 빡셈
학원나갈때 집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감
말그대로 먹고 싸는거 빼고는 학원에서 삼
-결말 :
수능 점수는 아슬했는데
실기 똥망^^
애초에 실기 1년은 무리데스..
미술 하려면 2년은 굴러야 한다고 생각함
내 평소작 +모작
일년동안 뽑은거다.
취미로 하더라도 입시미술하면 빡세게 배울 수 있음
끔찍..;
그리고 이렇게 빡세게 익힌 그림체를 입시체라 하며 대학1년정도 동안 입시체를 버리는 단계를 거치게 된다
슬프게도 트루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