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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번일 시작한지 일주도 안되었는데 음... 한두번은 봐줄수 있는데 벌써 세번째 쌓임

어저께 주간에 하는놈이 냉장보관 물품 지가 검수하고 채워야할껄 나한테 채우는거 다 미루고 칼☆퇴근함

근데 그날이 한가한 날도 아니고 말일이라 상품팻말 지난달꺼 다빼고 새로 끼우는날이었음 -_- 뷁

일할땐 모르고 다했는데 점주가 그거 내가 아니라 걔가하는거였다고, 안하고 그냥 퇴근했냐고 따로 말씀한다고 하심


그리고 주말알바는 아직 한번도 본적없는데 점주가 어제 얘 엠티간다고 한번 봐달래서 대신 금요일 대타함

근데 어제 새벽이 담날 토욜이라 손님 졸라많고 검수&채워야할 물품 졸라많은 날임

그리고 아침에 냉장 검수물품 또옴. -_- 밤새 움직여서 진짜 녹초 다되갖고 퇴근했는데

오늘 저녁에 점주한테 전화오더니 주말에 하는애 급하게 집에 서울 올라가야된다고 내일 또 대타해달라네

이틀동안 느긋하게 쉬면서 그림그리고 덕질하랄캤드만... 오늘 지나고 저녁에 또 일가야됨 허미


솔직히 점주님은 굉장히 좋은분이셔서 내가 거절을 못하겠는데 알바들만 놓고보면 좀 따져야될듯

결론적으로 나한테 피해가 자꾸 오니까...

애들이 어려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