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망없는 꼬맹이가 그렇게 말하잖아.
"나 빼고 모든게 잘 돌아가."
의지 추출기에 빨려 들어간 이후로 가스터는 모든 시간선에서 죽은 동시에 살아있거야.
세이브/로드/리셋이 반복되는 의지 시스템 안쪽에서만 자기가 죽었는지 살았는지도 제대로 인식 못하는거지.
정신차리고 보니 자기는 어떤 시간선쪽에도 간섭을 못해.
프리스크가 가스터를 만날수 있는 방법은 세이브파일을 조작하는것 말고는 없잖아.
가스터는 그정도로 의지 시스템 속에 깊숙히 들어가있다는 뜻일거야.
이미 그 시점에서 가스터의 과거가 어땠는지는 별 상관없을거야.
왜냐면 괴물들은 세이브/로드가 아무때나 벌어지는 마당에 가스터를 기억했다가, 잊어버리는걸 반복하고 있을테니까.
가스터가 의지추출기에 빨려들어갔다고?? 몰랐네
ㄴ직접적으로 언급은 안하고 가스터에 대해서 말하는 괴물이 "자기 작품에 빨려들어간 이후.." 어쩌고 말함
가스터언급하는 괴물들을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