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풀어줬는데도 가스터 일상생활에 까지 영향미치는거 보고싶다
뾰족한거 보면 기겁해서 덜덜떨고 차가운 날붙이에 썰리던 때 생각나서 무슨 차가운 금속같은거 살짝 스치기만해도 놀라서 그 부분 휙 하고 보는데
상처 없는거 보고 안심하며 몇번이고 손으로 슥하고 금속에 닿은 부분만지면서 어정쩡하게 찌푸렸는데 안도가 섞인 표정하는데
만지는거 점점 느려지더니 머리에 생각이 갑자기 많아지고  나한테 고문받은 그 때가 계속 생각나서 소리없이 속으로 울음삼키면좋겠다 입술깨물고 주먹쥔손 떨리는 가스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