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식구와 퇴식구 그리고 불편한 무리들과 멀리 떨어진 곳.
어쩌다 마주칠까 두려워 묵묵히 밥만 먹다가 누군가 부르면 목이 탁탁 메일까봐 물도 미리 떠놓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