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튼한 의자에 손발 잘 묶어서 결박시켜논다음에
정신이 들면 귓가에 조용히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너에게 박혀줄거라 생각해?\" 라고 해주면서 머리쓰담쓰담해주고싶다.
여전히 묶인건 안풀어준상태로 계속 그대로 이뻐해주고 밥멕여주고 껴안고싶다
그렇게 묶인채 모든 편의를 제공받아 점점 거기에 익숙해져가는 언갤럼에게 적응잘한다고 이쁘다고 칭찬해주고싶다
아무것도 안하고 먹고잠드는데에 완전히 익숙해지고나선 어느새 묶은게 풀려있어도 도망치려는 의지조차 안하겠지
그런 언갤럼 꼭 껴안고 잠들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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