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이 들었다. 누군가 이미 해 보았음직 하지만.


 오래 전, 인간과 괴물 두 종족이 함께 세계를 통치했다.

어느날, 두 종족은 이념적으로 대립하기 시작했다. 몇 번의 격렬한 충돌 끝에, 그들은 서로를 부정하게 되었다. 그들은 철의 장막을 이용하여 서로를 봉쇄했다.

 많은 시간이 흐른 뒤...

장막 너머 대륙의 극동부, 198X년.

전설에 따르면 철의 장막을 넘어간 이는 절대 돌아오지 못한다고 한다.


 주인공- U-2기 타고 날아다니다 불시착했다.

          *집단농장의 폐해가 적나라하게 보이기에, 당신의 자유 이념이 충만해진다.


 차라- 그 어떤 진영에도 환멸감을 느끼는 허무주의자.


 샌즈- *낫은 빛나고, 망치는 소리내고,

        *이런 날에 너 같은 반동은,

       *굴라그에서 꽁꽁 얼어붙어야 해.


 메타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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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리엘- 남편이 역겨운 나머지 수도를 떠나 극동 지역에 가 있다.


 그 외에는 좀 더 생각해 봐야겠다.

엔딩-
 노말 엔딩: <침체의 시대-The era of stagnation>
             당신은 자유의 품으로 돌아갔다. 장막 너머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당신이 죽인 모두가 원래 존재하지 않는 자들이 된 채, 이전처럼 불안하게 유지되고 있다.

 불살 엔딩: <우리 시대의 평화-Peace for our time>

             체제의 한계에 봉착한 괴물 사회는 철의 장막을 헐게 되고, 다시 인간과 괴물들은 평화로이 공존하게 된다.

             하지만 이것은 네빌 체임벌린이 뮌헨 협정에서 가져다 준 '명예로운 평화'처럼, 태풍의 눈에 불과한 것일 수도 있다.


 몰살 엔징: <상호확증파괴-Mutually Assured De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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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부터)


내일 좀 더 생각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