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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플라위야!" 

플라위라고 자기를 소개한 노란 꽃은 별거 없어보이지만 이곳에서 처음으로만난 신기한 생명체였다 

"이곳의 주민들은 서로간에 love를..." 

내가 무언가 열심히 설명하려는 모습은 굉장히 귀여워보였다 

자신이 하는말을 강조하기위해 자신의 잎사귀를 들어올리며 나를 쳐다보는 모습이 말이다 

"어이 듣고있어?" 

순간 녀석은 자신의 말을 무시한다는 생각을했는지 얼굴을 삐죽 내밀며 나를 쳐다봤다 

"아니" 

나는 거짓말을 했다 사실대로 말하면 녀석은 상처를 받을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니 넌 안듣고있었어" 

"아냐" 

"웃기지마" 

플라위의 얼굴은 급속도로 무섭게변했다 

"넌 그저 날 놀릴려는거잖아" 

하지만 난 전혀 무섭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더 그 녀석을 놀리고 싶었다 

"아니 난 듣고있었어" 

"웃기지...!" 

플라위는 웃기지말라며 말하려 했지만 내가 순식간에 플라위의 얼굴에 바짝 들이밀어서인지 깜짝 놀란 플라위는 말을 삼켰다 

"플라위  질문좀 해도 괜찮을까?" 

"...?" 

내 갑작스런 대답에 플라위는 어벙한 얼굴로 나를 쳐다봤다 

"love....그래 나랑 한번 나눠볼래..?" 

플라위는 내대답에 잠시 생각을하듯이 잎사귀로 자기의 얼굴을 바치고있다 이내 무슨 생각을 한건지 히죽 웃으며 내게 답했다 

"love  좋지 내가 뭔지 보여줄..!" 

물론 플라위에게 결정권은 주어지지않았다 

그의 말이 채 끝나기도전에 그 의 입술에 혓 바닥을 집어넣었기 때문이었다 

 플라위는 자기의 잎사귀로 내얼굴을 때어놓으려했지만 내 혓 바닥이 플라위 입속의 달콤한 꿀샘을 찾아 자극해서인지 이내 잎사귀에 힘이 쭉 풀어져 버렸다 

플라위는 아주 달콤한 꿀맛이 낫었는데 여타 다른사람과 비교할 수없을정도로 중독적이라 헤어나오기가 힘들었다 

나는 가까스로 정신차리고 천천히 입을 때어냈다 입을 때면서 서로간에 많은 침들이 흘러 내렸지만 내 혓바닥은 플라위의 맛을 기억하려는듯 침과함께 달콤한맛을 개속 상기시켰다  

꿀꺽. 플라위가 나를 삼켰다 정확히는 나의 것이었던것을 말이다 이내 머리를 좌우로 심하게 흔들면서 나를 바라봤다 

"너...!너!!!" 

플라위는 지금 상황을 잊으려는듯 개속해서 나를 불렀다 

나는 그런 플라위의 잎사귀를 잡으며 다시한번 그의 입을 노렸다 이번엔 내것을 정확히 상기하기 위해서 

플라위의 차갑고얇은 혓바닥은 뜨겁고 두꺼운 내 혓바닥에서 흘러내리는 침과 함께 춤을 추었고 이 내 플라위와 내혓바닥은 서로 조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쯤에서 나는 다시 혓바닥을 뺐다 나만 즐겨서는 서로간의 love를 느낄수 없기 때문이다  

플라위의 혓바닥은 나의 끈적한 침이 흘러 내렸고 갑작스레 내가 뺀 혓바닥을 찾고있었다  

나는 힘이풀린 플라위를보며 오른손으로 그의 줄기를 잡았다  

"좋아 이번에 나의 love를 보여줄게" 

나는 왼손으로 땀으로젖은 머리를 뒤로넘기며 줄기를 잡은 오른손으로 상하로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하지마아..." 

플라위는 뭔가 버티기 힘들정도 좋은기분을느끼며 잎사귀로 내 오른손을  밀어내려하였다 

"정말?" 

나는 이내 오른손의 힘을빼며 그를 바라봤다 

그는 갑자기 힘을뺀 내오른손과 내얼굴을 주시하며 점점 안색이 안좋아지기 시작했다 

"정말 하기싫은거야?" 

나는 나직히 플라위에게 말했다 플라위의 안색은 더더욱 안좋아 지기 시작했다 

"플.라.위?" 

"해줘...해줘!!  날 움직여달라고!!!" 

나는 그런 플라위를 보며 피식 웃고는 말을이었다 

"잘생각했어" 

나는 오른손과왼손으로 그의 줄기를 잡고 흔들기 시작했다 

플라위의 표정은 한번 움직일때마다 표정이 가지각색으로 변했지만 나는 플라위가 정말로love를 느끼고 있다는것을 알고있었다 

"너!!너!!!으으..!이름..!" 

그는 시시각각 변하는 얼굴로 내이름을 물었고 난 친절하게 답해주었다 

"프리스크" 

"프리스크!!!프리스크!!프리스크!!!!" 

그순간 그는 절정에 달아올랐다 

그의 달콤한 입안으로 노란꿀들이 뿜어져나왔다 

나의 얼굴은 꿀물로 뒤덮혔으며 플라위는 그 말을끝으로 뒤로 넘어져 버렸다 

"나쁜아이구나 플라위" 

나는 꿀물을 손에찍어 입으로 가져가며 말했다 

그는 온힘을 내게 쏟아부었는지 말없이 숨을 헐떡이고있었다 

나는 그런 플라위를향해 싱긋이 웃으며 말했다 

"다음에 또봐 플라위"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폐가로 향했다 


그러나 그녀는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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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요청이있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