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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타는냄새? 아가야 잠시 쉬고 있으렴"
토리엘은 급히 치워진 방과 나를 두고 급히 주방으로 달려 갔다
나는 그녀가 치워준 침대위로 몸을 던져 누웠다
플라위와 함께 love를 나눠서인지 내 몸은 지칠대로 지쳐있었기 때문이다
"킁킁"
나는 토리엘이 치워준 이불에 미약하게 남아있는 따뜻한우유냄새와 달콤한 파이냄새를 맡으며 깊고 포근한 잠에 빠져 들려하였다
벌컥
그 뒤로 들려오는 소리가 아니었다면 말이다
나는 토리엘이 알아볼수없게 이불을 눈밑에 까지 잡아 당겨 그녀를 몰래 훔쳐보기 시작했다
그녀는 고소하고 달콤한 파이를 들고 왔는데 파이를 내가 한눈에 볼수있는 곳에 조심스레 내려놓고는 한참이나 내가 누워있는 침대를 바라보았다
"흐...읏!"
그녀는 이내 내가 누워있는 침대를 잡으며 약한 신음과 함께 몸을 베베 꼬기 시작했다
그녀의 몸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뜨거워졌고 거칠게 흔들어지는 침대와 그녀의 야릇한 음성 이 나를 뜨겁게 만들었다
그녀는 자신의 큰 가슴을 한손에 쥐며 뜨겁게 흘러내리는 땀에 젖어 떨어져내리는 새하얀털은 나를 하여금 군침을 돌게 만들었다
쿵
그녀는 자신의 가슴을 꽉 움켜지며 이내 무릎이 풀린지 큰소리와 함께 자리에 앉아버렸다
그 소리에 깜짝놀란 토리엘은 조심스레 다리에 힘을주며 일어나 황급히 방을 나섯다
"헉...헉"
나는 내 몸을 가리고있던 이불을 황급히 걷어내며 토리엘로인해 뜨거워진 몸을 식히려 했다
그러나 이미 지칠대로 지쳐있던 몸이었는지 내가바라보고있는 천장이 우주의 블랙홀처럼 뒤틀리기 시작하더니 이 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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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긴 잠에서 깨어난건 아주 오랜시간이 지난후인거 같았다 토리엘이 구워준 파이는 차갑게 식어있었으니 말이다
나는 차갑게 식은 토리엘의 파이를 들고는 입안에 넣어 내 몸에서 분비되는침과 함께 나의 식도로 흘러보냈다
꿀꺽
토리엘이 구워준 파이를 먹으며 나는 물을열고 복도로 걸어나갔다 내 몸은 내 입에넣어진 파이처럼 달콤한 음식은 찾고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마침내 내 몸에 알맞는 파이를 찾았다
토리엘은 삐걱이는 흔들의자와 따뜻한 난로옆에서 책을 읽고있었는데 그녀가 쓴 안경 때문인지 더욱 기품있어보였으며 더욱 먹음직 스러워 보여줬다
"아가 일어났니?"
그녀는 아무렇지도않게 나를 웃으며 반겼고 나 또한 그녀를 반기며 웃어보았다
"이리오렴"
그녀는 나를 불렀고 나는 그녀의 말에 따라 그녀의 품에 포근히 안겼다
그녀는 나를 보며 자신의 꿈과 달팽이에 관한 여러가지 지식을 내게 말해주었다
"저 토리엘"
나는 그녀를보며 조용히 말했다
"또 뭐가 궁금한게 있니?"
그녀는 친절히 내게 답했다
"달팽이...달팽이고기는 맛있나요?"
그녀는 내질문에 잠시고민을하더니 이내 웃으며 손과 머리를 흔들었다
"하지만 난 궁금해요 토리엘"
나는 토리엘 가슴에 바짝붙으며 말을 이어나갔다
"토리엘한테 달콤한 달팽이 냄새가 나거든요"
나는 그말을 끝으로 그녀를 의자와 함께 거칠게 넘어뜨렸다
그녀는 넘어지는 끝까지 나를 붙잡으며 보호하였다 하지만 그녀는 이제 내 먹잇감으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아...아가 무...무슨!"
그녀는 지금 상황에 많이 놀라 있었지만 난 그녀의 입에 내입을 포게어 그녀의 말을 멈췄다
그러곤 서서히 손을올려 그녀의 커다란 털뭉치속으로 조심스레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녀의 눈은 내손을 쫓았지만 나는 그녀의시선이 딴곳으로 향해지긴 싫었기에 남은 한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받쳐 시선을 고정시켰다
그녀의 눈동자는 사파이어처럼 붉건 빛나있었고 붉은 빛은 나를 점점 미치게 만들었다
"이...이게 뭐하는짓이니!"
그러나 이내 그녀는 나를 밀쳐내며 나를 떨어뜨려놨다
그렇지만 나는 알고있었다 그녀의 눈빛으로 그녀의 마음을말이다
"봤으니깐"
나는 나직히 말했다
"내가 자고있을때 말야"
그제서야 그녀는 자신의 행동을 상기하며 내눈을피했다
"난 알고있어 외로움이 어떤지"
난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에게 걸어갔다
"그리고 외로움을 달래는 방법도"
그리고 그녀 앞에 앉은체로 말했다
"정말 그만두길원해?"
토리엘은 눈을 질끔 감았다
"물론 그만두면 엄마라고 부를게 그리고 사과도할게"
나는 그녀를보며 개속 말을 이어나갔다
"그러나 개속하길 원한다면..."
나는 최대한 뜸을드리며 그녀를 조마조마하게 만들었다
"넌 내것이야"
그말과 함께 나는 토리엘의 얼굴을 잡고 입을 맞췄다 나의 끈적한 채액이 그녀의 식도를 타고 흘러 내리기 위해서...
그러는 그때 토리엘은 커다란두손으로 나를 세게 안으며 나의 얼굴을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리고는 혓바닥으로 나의 얼굴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잠시뒤 나는 토리엘의 침으로 뒤덮힌체 입 밖으로 나왔는데 그녀는 나를 넘어뜨리며 그녀의 커다란 털뭉치를 내입으로 가져왔다
그렇게 나는 말없이 그녀의 털뭉치안을 혓바닥으로 핥기시작했고 그녀는 온몸으로 나와 함께 비비기 시작했다
벽난로속에 타들어가는 나무와 불처럼 서로를 핥고 서로의 몸을 이끌었다
그리고 몇분이 지났을까 토리엘은 내위에서 벗어나 요염하게 뒤로 누웠다 나는 말하지않아도 알수 있었다 그녀는 이제 내것이라는 사실을...
나는 요염한자테로 누워있는 토리엘의 비밀동굴을 내손으로 탐험시키며 남은한손으론 그녀의 털뭉치속에 솟아난 하얀화산을 자극시켰고 그리고 내 얼굴로 따뜻한 털이자라난 초원을 핥기 시작하였고 나는 마침내 하얀 용암과 신비의 약수를 볼수가있었다
그녀와 나는 지칠때로지쳐 쓰러져 서로간의 채온을 나누며 포근한 꿈을 꿀수있었다
"토리엘 난 가봐야되"
"이밖은 내게 굉장히 위험해..."
나는 걱정어린 그녀의 말에 피식웃으며 답했다
"넌 내게 그럴권리가 없어 알잖아?"
내말을 끝으로 그녀의 얼굴은 붉게물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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