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광기의 정의에 대해 말했던가?
광기, 는, 존나, 완전, 똑같은, 일을,씨발 계속 계속 반복하는 거야. 그 망할 게 변할 거라 믿으면서. 그래 미친 짓이지. 그 얘기를 처음 들었을 때, 몰라 그냥 날 놀려먹나 했거든? 그래서, 빵. 그 놈을 쏴버렸어. 문제는 말이지... 그래. 그 말이 맞았다는 거야. 그러고 나서, 어딜 가도, 어딜 봐도, 그게 보이는거야. 모두 다 그 지랄들을 하고 있는 거야. 어딜 봐도, 존나 완전 똑같은 일을. 씨발 계속. 계속. 계~속. 반복하는 거야. 이번에는 달라질 거라고 생각하면서 말야. 아냐, 아냐, 아냐, 그러지마.. 이번에는 좀 다를거야. 미안한데, 니가 날 그런식으로.. (앉고 있던 상자를 부수면서) 쳐다보는게 맘에 안 들어. 돌았냐? 내가 헛소리 하는 거 같아? 내가 거짓말 하는 거 같아? 좆까! 응? 좆까라고..... 괜찮아. 나 진정할께. 친구야. 진정할께. 내 말은 말야. 응? 내 말은 내가 널 이미 한 번 죽였다는 거야. 그리고 그게 내가 존나 미쳤다는건 아니지. 괜찮아... 그건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일이지.
내가 광기의 정의에 대해 말했던가?\"
-파크라이3의 바스의 대사에서-
\"광기는 너도 알다시피......중력과도 같거든.\"
-다크나이트의 조커의 대사에서-
대중매체에서 광기에 대해 정의 하는 문장들인데, 나름대로 생각을 해보니까 언더테일에서 보여지는 의지와 매우 닮았다고 생각해. 프리스크(혹은 플레이어)는 모든 루트에서 그렇지만 특히 몰살루트에서는 말 그대로 같은 일들을 달라지길 바라면서 계속 계속 반복하고, 높은곳 혹은 비탈길에서 멈춰있는 물체에게 어떠한 방향으로 살짝 밀어주기만 한다면 무서운 기세로 떨어지거나 굴러가는 모습 또한 위에서 나온 광기의 정의와 닮았다고 생각이 든다.
* 뭐? 그렇게 생각 안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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