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자비를 배풀기만 했던 프리스크가
헬반도에서 취직하고 오히려 자비를 받아야 하는 입장이 되고
매일 같이 야근에 주말근무까지 하고 눈밑에 다크서클 진하게 생기고.
책상 위에는 커피잔이랑 빈 담배곽 존나 많고
자기 말고는 다 퇴근한 거 같은 회사 흡연실 벤치에 앉아서 다리 꼬고 머리 등받이 뒤로 넘기고 존나 빡치는 표정으로 담배연기 뿜는 OL 프리스크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