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밥 혼자먹다가 누가 스쳐지나가면서 대충 흘린 말로 이분은 왜 항상 혼자먹어 이런말해서 개씨발년아 좀 혼자처먹고 개인적인 시간을 가질수도있는거지 윙딩이라고 그 애한테 말하는 상상만하고 실제로는 그냥 눈깔고 밥 오물거리다가 고개돌리는 가스터 보고싶다
그 후로 또 그소리들을까봐 그냥 편의점에서 도시락사서 화장실에서 밥먹다가 여기 좋네 앞으로 여기서먹어야지 라는 말이 무의식적으로 나와서 갑자기 자괴감 오지게들고 자살하는것도 상상만 하다가 도시락은 꾸역꾸역먹는 가스터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