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각해봐.
프리스크는 시작하자마자 아무런 배경지식 없이 마법공격을 해오는 괴물들에 맞서게 돼
그리고 프리스크에겐 막대기와 반창고밖에 없지
이때 프리스크는 표정 한번 안바뀌고 이렇게 말하는거야
신에겐 아직 무기와 방어구가 남아있사옵니다.
그리고선 공격을 택하면 그 허접해보이는 막대기로 괴물들을 뚝딱 해치워버리고
자비를 택하여 공격을 당하더라도 그깟 마법은 우습다는듯 작은 반창고하나로 상처를 치유해내지
혹시 프리스크는 착하고 조그맣고 약한 아이가 아닌, 막대기와 반창고 하나로 폐허대첩을 이루어내는 진정으로 강력한 패왕님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