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겜의 원로 전설이라 불리는 동굴이야기.
2002년에 프로토타입을 선보였지만 보여줄 사람들이 지인들밖에 없었음
킥스타터 없어서 자본지원은 당연 땡이라 알바하면서 개발했고
스팀같은 주류 유통망도 없어서 게임회사들한테 파는거 아니면 게임 자체가 빛을 못보는 운명
결국 알바할 시간 땜에 5년 제작에 프리웨어로 풀음 ㅜㅜ
시간 지나서 인기 좀 얻고 WII나 3DS에 발매할려고 니칼리스에다 판권 주고 팜 ㅜㅜ 1인제작인데 수익은 배급사한테 쪽쪽빨림
그에 비하면 킥스타터땜에 개발비 걍 들어오고 생활비 간식비까지 공짜ㅋ
자본걱정 없어서 모든 시간을 개발에 올인할수 있음
게다가 스팀덕에 입소문만 타면 애들이 딴데 떼이는 배급사나 유통망 없이 돈주고 사줌
덕분에 토비 폭스는 떼이는거 페이팔이나 스팀떼는거 빼고 하나도 없이 자기가 다 먹음
언더테일 개꿀빤거 아님???
ㄹㅇ 동굴이야기도 지금나왔으면 갓겜으로 물고빨리고 했을것
로봇박이 백퍼나왔을거다
동굴이야기도 갓겜인데
이 세상은 뜨기나 안뜨거나야. ㅇㅇㄹㅇ
동굴이야기는 "작곡가가 자기가만든 노래를 넣고싶어 만든게임" 이라고 자주 소개되는거에 비해 좋은노래는 그닥없더라
ㄴ 브금자체는 게임에잘 녹아있어서 겜하면서 듣기좋음 따로 듣기는 좀 그렇지
Moonsong 무시하네 잡것들이
동굴이야기도 갓겜이지..
언더테일도 스팀하고 킥스타터 없어봐. 닌텐도같은데에 팔어먹었겠지
근데 사실 토비폭스가 갓-겜을 만들고싶었던 의지도 적잖아 있었던것같다. 게임 이렇게 꼼꼼히 만들기 쉽지않음
파도파도 나오는 이스터에그들보면 토비 폭스도 무지노력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