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음 플레이했을때도, 걔네둘 죽는거 보면서 게임에 더 진지하게 임했던걸로 기억한다.
그냥 으악 하고 죽는게 아니라, 죽는 장면이 조따 슬프니까
진짜 최대한 다른애들 안죽이고 했던것같음.
그래서 결국 플라위도 살려줬던거고.
샌즈도 처음에는 "뭐, 열심히했지만 그게 네 최선이었으면 탓하지는 않음." 이라고 해서 뭔가 붕뜬 느낌이었는데
불살 다시타고나서 칭찬해주니까 그쯤에서 존나 감동되고 안심되더라.
퍄퍄 일부러 슬픈장면을 보게 만들어서 다음에 해피엔딩 봤을때 더 감동스럽게 만듬
언더테일 진짜 잘만하면 인생게임이라고 생각한다.
ㅇㄱㄹㅇ임.
짤도 좋고 내용도 좋네 - DCW
크 언뽕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