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내적으로는

너가 처음에 이름 정한 놈('떨어진 아이')이 차라임. 가장 처음 떨어진 인간

(차라는 젤다의 주인공 이름인 링크같은 디폴트 네임임)

차라는 아스리엘하고 같이 살다가

죽고 아스리엘한테 흡수되서 깽판치려다가 실패함

실험실 동영상에서 차라의 이름이 나오고,

플라위/아스리엘이 너를 차라의 이름으로 불렀었던게 기억날꺼임.


그리고 나중에 떨어진, 너가 플레이 하는놈이 프리스크임

1회차든 2회차든 불살이든 프리스크로 플레이한거고





뒤에 나오는 소리는 내 개소리니까 무시해도 된다


게임 외적으로는

차라는 일반적인 RPG 게임에서의 플레이어의 분신이다.

보통 RPG게임 구조에서는

처음에 이름짓고

사냥해서

케릭터를 강하게 만드는게 좋은거잖음?

초반 언더테일에서도 플레이어들이 비슷한 선택을 하고


그런데 플레이를 하다보면 감정적으로 접근하게 된다.

그래서 플레이어들은 '케릭터'가 좋은 선택을 하는게 아니라 '내가' 좋은 선택을 하게 되고


그래서 불살엔딩에서는 너=프리스크가 되는거임

너가 싸움을 피하고 너가 좋은 선택을 한거고


몰살엔딩에서는 너 = 차라 가 되는거임

'케릭터'가 좋은 선택을 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