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살에서도 쉽고

 

노말에서도 쉽고

 

학살에서도 별로 안어려워

 

 

얘는 어느 루트에서도 진심으로 싸우는게 아니라 봐주면서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애당초 창 날리는 패턴에서 창을 막을 수 있는 방패를 주는게 언다인이잖아.

 

처음에 패턴 못막고 병신같이 처맞으면, 뭐하는거야! 그걸 막으라고 준 방패아냐! 막 이렇게 타박하기도 하고 말이지.

 

 

 기사도 정신을 살리는건지 뭔진 모르겠다만..

 

 

 

트루히어로 상태에서도 따지고 보면 플레이어에게 격식을 차리고 정정당당하게 승부를 보려한 그 점 떄문에 패배했다고도 볼수 있는거 같다.

 

그냥 방패를 뻇으면 되는 일인데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