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살에선 차라를 만날수가 없어서 의지의 힘으로 리셋
몰살에선 차라를 만낫지만 이미 자기가 알던 차라와는 달라져버린걸 깨달음


몰살후 불살에서 차라가 자신의 몸을 빌어서라도 살아 숨쉬는것에 한순간 기뻐하지만 끝에는 언제나 세계를 멸망시킨다는 결말에 절망


미쳐버린 차라를 보며 프리스크는 자기가 그때 차라를 버렸기때문에 이리 된거라 자책하며 차라가 하라는대로 휘둘려 다니다가 어느 순간 가스터와 조우


프리스크의 학살이 본인의 의지라기보단 타인에 대한 "속죄"라 느껴오던 가스터는 프리스크에게 진실을 털어놓을걸 권하나 이미 영혼은 차라에게 먹혀잇기에 대답은 거부


결국 몰살에서 행방불명된 여섯 인간의 영혼의 힘으로 차라를 강제로 분리하고 가스터는 재차 프리스크에게 대답을 요구, 처음 차라를 만났을때부터 모든 기억이 돌아온 프리스크는 그동안의 진실을 털어놓음.


여섯 인간은 자신들을 에봇산에 밀어넣엇다는게 프리스크엿다는 사실에 분개하지만 가스터의 제안으로 잠시 마음을 접어둠.


가스터는 프리스크가 자신과 동류의 "죄"를 저질렀으며, 이미 돌이킬수 없는 자신과는 달리 프리스크는 프리스크와 차라 양쪽의 의지가 모두 남아있기에 그녀의 소원을 들어줄수 있다며 차라를 구원할 방법을 제시.



시간선을 다시 한번 돌리되,


차라와 프리스크의 "의지"를 바꿔놓는다.



단, 기억을 모두 온존시킬경우 차라의 지금의 뒤틀린 의지가 구원받을 여지가 없기에 차라의 기억은 프리스크의 기억으로 뒤바꿈.


기존의 프리스크는 프리스크의 (주인격:차라) 내면속에 남아 차라가 미쳐버리지 않도록 기존의 차라가 하던 역할을 수행.




성공적으로 차라를 갱생시켰을시 차라의 기억을 돌려주고,

프리스크의 의지는 가스터가 회수(본인의 부활을 위해)



어떻게 되든 본인에겐 그 무엇보다 끔찍한 시간임에도 차라는 자신때문에 이런 운명에 처했으니 자신은 그것을 갚아야한다며 프리스크는 가스터의 제안을 수락.




프리스크의 의지로 다시 한번 시간선은 리셋되고,

그 과정속에서 가스터는 여섯 영혼의 힘으로 차라와 프리스크의 의식을 바꿈.







언더테일 시작.





가스터는 실험 실패로 인해 시간선 내부의 존재에게 개입할수 없게 됫지만.

시간선을 실타래처럼 "외부에서" 지켜보는게 가능.

프리스크에게 개입한건 여섯영혼의 "저 악마를 막아줄 존재"를 바라는 힘에 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