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없나요?”
프리스 크는 침대를 보아 누군가가 있다고 생각하기에 큰 소리로 불러 보았다. 하지만 아무도 없었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곱지는 않지만 맑은 목소리가 들렸다.
“안녕 난 플라 위야 노란 꽃 플라 위.”
*이봐요! 누구 없어요? 저, 미친 꽃이 5살 밖에 안된 아이를 죽이려고 해요 !
“뭐? 누구야! 나...”
그리고 플라위가 다 말하기도 전에 불덩이가 날아와 플라위를 날려 버렸다.
“저런... 나쁜생물 이구나 순수하고 가여운 아이를 괴롭히다니.”
불덩이가 날아온 쪽을 보자 보라색 옷을입은 인영이 서서히 가까워 지자 인영의 정체가 드러났다. 성인남자보다 큰 풍체와 염소를 연상케하는 얼굴과 뿔 그리고 휜털이 인상적인.... 음.... 수인이었다.
*지금껏 봐왔던 모습과는 다른것과 꽃에게 가차없는 행동 때문에 그런지 프리스크는 겁을 먹었다.
“겁먹지 마렴 아가야. 나는 토리엘, 패허를 관리 하는자 란다.”
토리엘 이라는 사람은 다정다감한 중년 여성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었다.
“걱정하지 마렴 페허에 있는 동안은 내가 최선을 다해 지켜줄테니까.”
프리스크는 생각했다.
‘지켜준다고? 그렇다면 그 꽃도...’
프리스크는 내가 그렇게 난리를 첬는지 납득이 되었다. 그리고 다음엔 토리엘에 대한 경계심이 생기고 있었다. 프리스크는 내 다음 말을 기다리며 토리엘을 주시하고 있었다.
“어서오렴, 내가 페허를 안내해 줄게.”
*프리스크는 모르는 어른을 따러가면 안된다고 들었지만 알겠다며 고개를 끄덕였다.
“내가 언제?!”
토리엘은 신기해 하면서 주의를 두리번 거렸다. 그리고 뭔가를 알아챈듯 말 하였다.
“역시 그때 도움요청 한것은 네가 아니었구나.”
그리고 토리엘은 한가지 의문에 종착 하였다.
“그렇다면... 누가...?”
...프리스크는 소신껏 도움요청에 대한 설명을 하기시작 했다.
“어...음... 저도 잘 모르겟어요 산에 올라가니까 이런 목소리가 나더라고요.”
토리엘은 깊은 눈 망울을 깜박 거리더니 이내 미소 짖고는 말 하였다.
“참 이상한 일이구나... 어쩌면...”
그러다가 한 아이를 떠올리다가 고개를 좌우로 저었다.
“아니 그럴일은 없어.”
“저...”
“아, 미안 하구나.”
토리엘은 다급하게 사과 하고 입구 쪽 으로 걸어갔다.
“자, 이리오렴.”
프리스크는 그녀를 따라갔다. 입구를 지나자 어둠이 겉히고 주변이 보라색으로 물들었다.
“우와...”
프리스크는 탤레비전에서만 보던 웅장한 유적을 보는것만 같아 입이 다물어 지지 않았다.
“후훗.”
토리엘이 기분좋은 웃음소리를 내자 그곳을 바라보았다. 토리엘은 경사로를 올라가 있었다. 그리고 프리스크는 토리엘을 놓칠세라 그녀에게 달려가고 넘어졌다. 이 아이는 밥을 떠주어도 먹질 못한다. 기껏 계단을 경사로로 바꿔 줫는데도 가다가 넘어지다니...
“잔소리...”
프리스크는 짜증나는듯이 중얼 거리고 몸을 일으켰다.
“아가야 괜찮니?”
위로 올려다 보니 아까보다 더 커 보이는 토리엘이 걱정스럽게 프리스크를 바라보고 있었다.
“네...”
프리스크는 시각효과로 겁을 먹었지만 토리엘의 마음을 알고 침착해져 대답하였다.
“그렇구나 자 내손을 잡으렴.”
프리스크는 토리엘이 내민손에 자신의 손을 살며시 올렸다. 그러더니 토리엘의손이 프리스크의 손을 감쌋다. 토리엘의손은 복실거리는 털로 뒤덮혀서 그런지 부드러운게 기분 좋았다. 프리스크가 일어서자 토리엘은 잡은손을 놓지않고 말하였다.
“걱정되서 안되겠구나 내 손을 잡고가렴 저 입구 까지니까 괜찮지?”
프리스크는 더 오래 잡고 싶다고 말 하려다가 그만 두었다.
“네.”
그렇게 그녀의 손을잡고 도착 한 곳은 발판이 여러게 놓여있는 방 이었다.
“폐허에서 사는 방법을 알려줄게.”
토리엘은 프리스크의 손을놓고 가운데만 빼고 발판을 밟자 닫혀있는 문이 드르륵 하고 열렸다.
“퍼즐을 푸는것으로 고대의 장금장치를 풀수 있단다. 방에서 방을 지나갈때는 이걸 기억하렴.”
토리엘은 그렇게 말하곤 문이 열린곳으로 들어갔다. 구석에는 가장자리마다 낙옆이 쌓여있고 벽에는 덩그러니 스위치 하나 놓여 있었다. 토리엘은 통로에서 그 스위치를 누르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프리스크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그 버튼을 누르고 토리엘의 반응을 살폈다. 토리엘은 고개를 끄덕이곤 통로를 건너갔다. 다음도 스위치 누르는건 똫같았다. 그리고 그 다음것은 비슷했다. 두개의 스위치 그리고 토리엘이 써놓은것 이번엔 왼쪽... 잠깐!
“에?”
이번엔 오른쪽 스위치를 눌러봐.
“하...하지만...”
넌 언제까지 남이 시키는 데로 할꺼니? 어쩔땐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는 거지.
“우으...”
“아니, 아니예요 왼쪽을 눌러야지.”
에이, 괜찮아 토리엘은 용서해 줄거야.
중간중간에 쌩뚱맞은 띄어쓰기가 왜 들어가는거냐? 심지어 플라 위도 있네
좨송합니다. 공짜 맞춤법 검사기를 돌리니까 이리 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