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M.php?id=undertale&no=29bcc427b38477a16fb3dab004c86b6fd0548bb7fdb4d15d4a49668cc7abd3bbcd544d403fee3dee9049583fae9cf51bbc9d564a7172e265afea5bc739c316615919edc5ff3041dd8370e40539bf30ddead8d1ef03eabc56151a4f8064bfe99472f98f64781212e2be5dc0c943761dedaa53ecb038c52220606c788045935044511ef6ac939f0e592c0938f947

샌즈가 가지고있는 허무주의.  알고있어도 돌이킬수없을때까지 지켜보기만 하는 그 성격.
게임에서는 샌즈가 \"게으르다\"라고 골백번은 언급하잖아.
그 게으름에대한 기반이 리셋(시간선불규칙)에대해 아는것에대한 허무주의에서 나오는거.

그리고 파피루스와의 약속.
샌즈는 파피루스에게 존나게 편향적으로 구는 경향이 있음.
파피루스가 순수한 사람 포지션을 차지하고있는걸 뒤로하고,
노말에서 파피루스 빼고 다른사람을 다 죽인다고해도 특별히 뭐라하지는 않음.
하지만 파피루스만 죽인다면 아무리 착하게 살았던지 환영하지 못한다고 말하지.

샌즈가 게임도중 끼어들지 않았던건 파피루스를 믿는다는것도 있지만, 구하려고 뛰어든다해도 결국에 파피루스는 죽을꺼라는걸 알고있기때문에 그런거임.
말그대로 주인공을 막을수 없다는걸 아니까, 그냥 하고싶은거 다 하고 꺼지세요 하는거지.
물론 가기전에 최종적으로 한마디 하는거는 주인공 그 자체를 바꾸고싶어서 그러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