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한번도 리셋을 안해서 내가 리셋을 한다는 걸 모를 때

동료가 죽으면 죽은만큼 노하고 슬프면 눈물도 흘리고

지켜보다 마음에 안들면 끼어들기도 하고 지나가다 한마디씩 논평이라도 하고

똥손이라 하는게 딱하면 아이템도 하나씩 던져주고


그러다 리셋을 반복하면 반복할수록 노멀 언더테일의 피폐한 샌즈처럼 바뀌어가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