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주요 설정 1 :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287732
*토리엘 (몰살루트)
자신이 떨어진 꽃밭을 광기 서린 표정으로 도려내버리는 프리스크를 보며 두려움에 떨다가 이내 자신이 해야할일을 직시. 휴대폰을 통해 아스고어에게 인간의 위험성을 경고한뒤 자신의 모든 힘을 다해 프리스크를 저지하지만 끝내 사망한다.
사망하기 직전, 자신의 죽어가는 몸뚱이를 보고 오열하는 초록 옷의 아이를 보고 울지 말라며 머리를 보듬어줬다.
*샌즈 (몰살루트)
토리엘로부터 자신이 아닌 다른 존재가 폐허를 나올시 바로 죽여달라는 부탁을 받고 폐허에서 막 나온 프리스크를 죽이려고 하나, 패배한다.
죽기 직전 언다인으로부터 목숨을 구원받고, 이후 프리스크가 몬스터 키드를 공격할때 키드를 데리고 텔레포트함으로서 언다인이 죽는 운명을 뒤튼다.
메타톤이 패배한뒤 알피스를 찾아 남은 괴물을 쓸어버리려하는 프리스크의 앞을 파피루스와 함께 가로막고, 수만번의 시간선을 반복하나 이내 사망한다.
*파피루스(몰살루트)
형이 죽을뻔했다는 소식을 언다인으로부터 전해들은뒤 가스터에게서 전해진 '인간에 대한 분노'의 감정이 비집고 나와 워터폴에서 (본래의 언다인 대신) 프리스크와 마주하나, 역시 패배한다.
죽기 직전 샌즈에 의해 목숨을 구원받고, 이후 알피스의 연구소에서 몸을 회복하다가 프리스크가 자신이 잇는곳까지 쳐들어와 괴물들의 마지막 피난처를 먼지바다로 만들어버릴걸 직감, 샌즈와 함께 프리스크를 가로막으나, 끝내 사망한다.
*알피스(몰살루트)
샌즈와 파피루스, 언다인이 모두 패배하자 메타톤을 시켜 부상입은 그들을 호위해 데리고 오게 한뒤, 아스고어에게 연락하려하나 플라위가 방해한다. 이때 샌즈의 텔레포트로 플라위를 농락한채 아스고어에게 가는데 성공하고, 뒤이어 살아남은 모든 괴물들을 자신의 연구소로 대피시킨다.
괴물들을 대피시키는동안 시간을 벌어달라 '부탁'한 메타톤이 패배하자, 언다인의 고백아닌 고백에 힘입어 샌즈와 파피루스가 프리스크를 막는동안 괴물의 몸에서 발현되는 "의지"를 안정화시킬 방안을 개발하지만, 간발의 차이로 프리스크가 연구소 정문을 찾아 부숴버리고. 언다인에게 "의지 안정제" 완성본을 쥐여준채 탈출시킨다.
여기에 있는 모두를 죽일참이냐며 자신을 비웃는 프리스크에게 내가 널 막을거라 자신, "의지 안정제" 실험본을 자신에게 투여한채 프리스크와 대치하나, 사망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지하의 괴물은 언다인과 아스고어를 제외한 전원이 학살당한다.
*언다인(몰살루트)
긍지 높은 영웅.
파피루스의 집에 놀러온 차에 폐허쪽에서 전투가 발생한걸 느끼고 말리러갔으나, 그 진상은 샌즈가 프리스크에게 털리는 것이었기에 샌즈를 살리기위해 프리스크와 대치한다.
초반엔 우세를 점하는듯 했으나 프리스크의 "어느 시간선이든 뻔하디 뻔한 패턴이잖아."라는 말과 동시에 반전. 정신을 차리기도전에 판세가 뒤집혀져버려 샌즈가 아니었다면 순식간에 먼지더미가 되어버릴뻔한다.
이후 로얄가드 전원에게 명을 내려 프리스크를 죽이라 명하지만 전부 참살. 파피루스 패배후 다시 한번 프리스크와 대치하나 프리스크의 말 그대로.
"넌 발전이 없어."
샌즈에게 다시 한번 목숨을 구제받고, 아무도 지킬수없다는 자신의 무능함에 자책하던 끝에 "의지"가 발현. 알피스는 그것을 일깨우면 죽고 만다 말리나 알피스와 샌즈, 파피루스, 다른 모든 괴물들이 죽을때 비겁하게 도망만 쳐서 얻는 목숨이 무슨 의미가 있냐며 거부. 결국 알피스로 하여금 "의지 안정제"를 개발하게끔 만든다.
아이러니하게도, 결국 샌즈와 파피루스가 털리자 언다인은 알피스에 의해 방금전 자신이 한 말의 운명을 (자신을 제외한 모든 괴물이 죽어버리는 운명) 밟게 되고.....
*아스고어(몰살루트)
알피스로부터 7번째 아이가 모두를 학살하고 다닌다는 말을 전해듣고, 결전의 의지를 가다듬던중 차라의 영혼과 만난다.
차라는 아스리엘과 암약했던 일, 자신때문에 아스리엘이 죽었다는 사실을 모두 고백하고 자신을 용서하지 말아달라 흐느끼지만 자애로운 왕은 모두 이해한다며 조그만 영혼을 안아주고, 그뒤로부터 충격적인 진실을 접한다.
"프리스크는 차라의 누나이며, 차라를 다시 보기 위해 모두를 죽여버리는 살인마의 길을 걷고있다.
그런 프리스크의 광기에 차라 자신도 조금씩 미쳐가는게 느껴진다."
차라에게는 프리스크의 광기에 자신이 물드는걸 저항할 "의지"가 없다며 이대로라면 인간뿐만 아닌 괴물, 세계의 모든걸 증오하는 악마가 되어버릴거라며 제발 자신의 누나를 막아달라는 차라의 간절한 소망에 아스고어는 자신의 영혼안에서 메아리치는 무언가를 느끼고, 차라를 자신의 안에 받아들인다.
때마침 언다인이 최후의 생존자로서 도착하고, 알피스를 지키지못했다며 울부짖는 언다인에게 너의 사명을 기억하라는 말로서 그를 다시금 일어서게 만든뒤.
언다인과 함께 프리스크와 대치한다.
불사의 언다인 (몰살루트 최종보스)
아스고어와 언다인은 가진 모든걸 다해 프리스크를 상대했으나 패배하고, 아스고어가 먼지로 사라진후 언다인 역시 죽음을 예감했으나 그런 그의 영혼속에, 마지막 비명과도 같은 목소리가 전해진다.
"의지" 의 힘이라면, 모든걸 다시 시작할수 있다.
언다인은 목소리가 말해주는대로 자신의 안에 진동하는 "의지"를 통해 시간선을 리셋하려 하나, 프리스크의 차라에 대한 뒤틀린 의지가 훨씬 강했기에 실패하고 말지만 다른 가능성을 찾아낸다.
프리스크를 죽이면....
모두를 지키지 못했다는 자책.
모두를 지키고 싶다는 소망.
스러져간 모두가 바란 단 하나의 소원.
언다인은 "의지 안정제"를 자신의 가슴에 찔러넣고 일어나 프리스크에게 말한다.
"너....방금 그것보단 힘 좀 써야 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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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몰살루트의 보스 라인이
토리엘 - 파피루스 - 언다인 - 메타톤 - 샌즈 - (아스고어) 였다면
남매테일의 몰살루트는
토리엘 - 샌즈 - 언다인 - 파피루스 - 언다인 - 메타톤 - 샌즈&파피루스 - 알피스 - 언다인 & 아스고어 - 불사의 언다인
언다인이 주인공 수준으로 부각되는 이유는 언다인이 괴물중 유일하게 "의지"를 구현해낼수있는 인물인게 공인되서..
너무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