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살루트 갈때 다죽이고 세이브 포인트 보면 의지. 라고 딱 두마디하는 거 보면
가스터가 의지 = 세이브포인트를 없애거나 뽑아내는 실험을 했다는 건 확실한 거 같은데..
일단 의지 추출기로 기존에 있던 차라의 영혼에서 의지를 뽑아낸거 같거든?
그리고 그걸 뽑아낸 뒤에 없애고서 광자 신호 미검출이라고 한거 같구.
여기부터는 그냥 내 망상에 가까운 추측인데..
차라의 의지는 추출해가지고 가스터가 없애는 실험을 했다고 치고 성공했다고 치면
플라위한테 들어갈 의지는?
어디서 조달한거야?
그리고 다음 실험이란건 뭐고?
그리고 의지를 추출해내고서 프리스크 한테 기생하면서 몰살루트로 다시금 영혼과 의지를 가지게
된 차라를 괴물들은 괴물인지, 사람인지 분간을 못한단 말이지..
심지어 그 덤디덤은 어.. 너 뭐하는 괴물새끼냐? 라고 하고.
여기서 추측해본건데..
싱싱한 갓 잡은 영혼에서 의지를 빼면, 괴물같은 존재로 변한다고 칠 수 있다고 가정해봤어.
그럼 펄떡펄떡 갓잡은 인간육체에서 그냥 의지를 빼버리면
그 인간은 뭐가 될까?
이게 다음 실험이 아니었을까 싶은데.
하지만 차라의 경우처럼 의지를 빼버린 영혼은 그냥 게임-오버 처럼 흩어지는 것 같은데
덤디덤이랑 싸울 때의 여섯영혼은 그냥 그대로 있지..
고등어영양소를 섭취한 플라위하고 싸울 때도 그들의 의지로 도와준 것 같고.
그럼 플라위한테 준 의지는..?
음.. 나는 그냥 샌즈놈한테서 뽑아낸 거라고 생각하고 있긴한데
그냥 추측이라고 할만큼 별로 주장에 자신이 있질 않아..
솔직히 괴물의 연구를 돕는건데 인간이었는지도 불분명하고.
의지를 없앤 녀석이라지만 적어도 보고 있을수만은 없으니까
자기 의지로 차라를 막아선 녀석이고.
게다가 의지가 이상한테일에 알피스 마냥 물뿌리개에 넣고
칙칙 뿌릴 수 있고 뿌린 자리에 의지가 뾰로롱 하고 자란다면
그게 더 재밌는 설정일 거 같아서.
음.. 그냥 그렇다구. 갑자기 생각나서 써봤어. 오.... 미안.....
세줄요약
1. 의지가 나눠지는게 아니면 없앤 것하고 플라위한테 박아넣을 하나가 더 있을 수 있음
2. 의지가 없어지면 사람새끼가 아니라 괴물새끼가 되버림
3. 의지가 없어진 샌즈는 원래 사람새끼였을 수도 있지 않을까?
음.. 별로 신빙성있진 않네 내가 써놓고도.
알피스가 융합체에게 줄 의지 추출 하고도 6영혼이 멀쩡히 남아있는거 보면 걍 추출만 하면 안사라지는거같음
ㄴ오..그러네 융합체를 까먹었어..
추측은 역시 단체지성이 진리지. 개추 가져가라
플라위한테 의지 넣은건 알피스고, 알피스는 여섯 인간의 영혼에서 의지 뽑아서 주입함
ㄴ그럼 의지는 정말로 물뿌리개에 넣고 칙칙 할수 있는 거라고 봐도 될까? 그랬음 좋겠다
차라의 영혼이 흩어진건 차라가 상징하는게 의지라서그런게아닐까? 다른 영혼들은 의지는 덤이고 친절 고결 끈기 뭐 이런게 상징이잖아?
상징하는 의지가 전부 소멸됬으니 차라의 영혼도 흩어진거지
1.플라위한테 준 의지는 차라 이후에 떨어진 인간의 영혼에서 추출해낸거임.. 샌즈한테서 뽑은건 아니야 2.차라의 영혼에서 가스터가 의지를 추출해냈다기엔 차라가 살아있을 당시에 가스터가 있었는지도 불명확할뿐더러 둘 사이의 접점이 전혀 없음 3.의지가 없어진 영혼은 괴물이 되어서 죽을때 흩어진다? -> 그럼 게임오버당했을 때 주인공의 하트가 쪼개지는걸 설명할 수 없음
ㄴ그럼 후반부에 쪼개졌다가 다시 붙는 연출은 그럼 일시적인 의지 연출이라고 봐도 될까?
난 개인적으로 그때 나오는 문구가 but it refused고 언다인 각성 전의 bgm 제목이 but the earth refused to die인거 보고 주인공의 의지만으로는 불가능하고 만물이 주인공을 돕고있다는걸 나타내는 연출이라고 생각했음
ㄴ오.. 그게 더 좋다. 아주 좋아.
괴물 의지연구는? 성공 했을것 같은뎁?? 글고 플라위 한테줄 의지 갔다가 밖으러 나갈 생각 밖에 않했겠구만 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