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아스고어전 직전부터 그때그때 작성했다. 당시 기분을 잘 살리려고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undertale&no=2570

어제 올렸던 노 세이브 플레이 실패 기록. 안보고왔으면 보고오는걸 추천


이번에는 세이브포인트를 건드리지도 않고 진행했다.

그리고 혹시 몰라서 아무도 안 죽였다. 어제 해보니까 레벨 1이어도 될것같더라

시간 단축을 위해 친구 되는 이벤트는 다 넘어가고 그냥 빨리빨리 진행했다. 어짜피 노말엔딩이면 되니까.


그렇게 도착한 아스고어 앞

레벨 1인거 확인하려고 스샷을 찍었다


아스고르를 조진 뒤 자비를 골랐는데 어제 노말엔딩을 봐서 그런지 자비를 거부하고 자살한다.

플라위전도 또 질 걸 안다면서 스킵이다. 그래서 어제같이 노 세이브 인증을 못했다.

그렇게 엔딩으로 직행


두근두근


조마조마

이번에는... 이번에야말로...!


시발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와 존나 개새끼야 시발놈

뭐가 문젠데 시발 뭐가 불만이야?

세이브포인트는 건드리지도 않았고 아무도 안죽였고 노말엔딩 조건도 충족했는데 대체 왜이러는데

이게 뭐냐 막 소리지르고 다 때려부수고 그러고 싶은건 아닌데

그냥 깊이 빡친다. 오기가 생긴다고 하나?


그리고 엔딩 끝나고 플라위가 결국 열심히 해도 바뀐건 없다면서 사람 복장긁는 소리를 해댄다

그 스샷은 못찍었는데 다음스샷은 찍었다.

그래 알려줘서 고맙다 개새끼야.


여기서 포기할수는 없다.

내일이나 모래에 세이브파일 삭제한 다음 초기상태에서 노 세이브 플레이 해본다.

오늘 남은 시간은 몰살루트 가서 샌즈랑 플라위 조지는데 쓴다. 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