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커뮤니티사이트 돌아다니다가 언더테일 갓겜 띵작 소리도 엄청듣고 스포없는 리뷰같은것도 몇번 보게됬지.
그 과정에서 약간의 스포를 당해가지고
엔딩 종류가 뭐가있는진 알고 있는 상태였고 중요 npc만 안죽이면 되겠지 ㅎㅎ 했음
토리엘 (한번죽였다가 리셋) 살리고 파피루스랑 데이트하고 언다인 살리고 메타톤 살리고 아스고어 살리고 플라위를 살렸지.
잡몹만 잡아서 Lv 9까지 만들고 마지막 복도로 갔는데 그때 샌즈가 설명해주는걸 듣고 충격과 쇼크를 먹었지.
그래서 첨부터 다시 불살깼음 아스리엘이랑 싸울때 노래 + 여태까지 만났던 친구들 때문에 진짜로 의지가 차오르더라.
아스리엘전 하면서 이렇게 불타오른적은 없었을듯 암튼 다깨고 약간 코가 찡- 해지더라
그리고 다시 켜보니까 플라위가 프리스크를 행복하게 해달라고 해줘서 한 3일간 안하다가
일단 돈주고 샀으니까 몰살도 깨보고 강제 트루리셋 해서 다시 불살 만들어놓음.
그땐 한글패치도 없었는데 다행이 어느정도 알아듣겠더라고.
그리고 두번째 불살루트로 가고 프리스크가 아스리엘 안아줬을때 광광 울었다. ㅠㅠ
암튼 생각보다 꽤 여운이 남는 스토리와 캐릭터를 가진 게임이었음. 역시 갓-겜...
불살 다 깨고 찍었던 스샷
몰살깨고 찍은거 샌즈 죽였을때 환호하고 난리 났었음.
영어였는데 인터넷 단어사전 뒤져가면서 했다. 호기심에 윔슨하고 실수로 토리엘죽이고 존나 미안했었는데 그거말고는 아무도 안죽이고 꿀잼겜한듯. 그리고 언다인 죽인다음 존나 충격먹었다가 그 다음에 플라위 말대로 안죽임루트 다시타서 광광 울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