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의지 강하다고 몸이 녹는 일은 없으니 인간과 괴물 종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게 분명한데.
가장 큰 차이가 괴물은 물질이 아니라 마법, 비물질적인 것으로 이뤄져 있다는 것이겠지.
즉, 몬스터의 형상이나 힘은 자기 자신의 인식 기분 성격등에 인간보다 영향을 크게 받는다는 거고.
이는 괴물의 생김새나 능력이 천차만별인고 변이까지하는걸 설명해준다.
그런데 외부의 의지주입은 남의꺼라 감당안돼서 자기 형태를 유지하지 못하는거지.
아키라처럼.
언다잉의 경우는 좀 다른게 자기자신의 의지이고 따라서 그 의지를 감당할수 있는걸로 보인다.
몸의 상처만 나은게 아니라 갑옷도 복원되고 더 멋지게 변한걸보면 봐봐.
즉 실험체는 남의 의지를 주입받아서 컨트롤이 안되기에 녹아버린거고 언다인은 자기 의지라 컨트롤해서 자신을 영웅 언다잉으로 재구축한거지.
그리고 ㄱ 받은 의지도 양이 너무 많았던 모양
결국 언다잉도 녹아 죽는거보면 괴물몸이 의지 자체를 잘 안받는듯
맞음. 이론적으로 자기가 컨트롤만 가능한 양의 의지라면 남의 것을 받고도 형체를 유지하겠지만 알피스의 실험은 모든게 미지수인 시점에서 이뤄진거라.
의지에 안맞는다기보다 의지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표현이 맞겠지. 언다잉은 맞아서 체력(정신력)다 고갈된 이후에 녹은거니 이겼다면 안 녹았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