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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전쟁을 막기 위해서라던가 왠지 터무니없었으면 좋겠다

실제로는 단순히 인간 영혼을 얻고 싶어서나 자신의 이익을 위한 거였으면 좋겠고


온갖 치사한 수단으로 인간을 위기에 몰아넣지만 결국 이길 수 없음을 깨닫고 감화된 듯

프리스크의 자비를 받아들이는 척 하다가 복도를 박살내 죽이려드는데 되려 자기가 기둥에 깔려 죽었으면 좋겠다



근데 깔려죽는건 이미 나와서 다시 안나오려나

이제 죽이는 것도 기발하게 죽여야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