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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스크 의자에 묶어놓고
''네 몸에 차라의 영혼이 있어! 내가 정화해줄께!'' 라고 말하면서 프라이팬으로 머리 개패고싶다
혼란스러운 치스크가 고통을 참다가 결국 눈물을 흘렸으면 좋겠다.
내가 미안하다며 치스크를 꼭 안아주면, 치스크가 더욱 흐느끼며 울었으면 좋겠다.

요즘 치스크를 울리는게 너무 좋다.